미드소마가 개봉했길래 봤습니다 음 유전 이랑 같은 감독이더군요 본적 없는영화인데 왠지 본거 같은 착시가 들었습니다 공포물인데 그리 무서운건 없었습니다 조금 잔인한 장면이 있긴 하지만 암튼.. 친구따라 지옥 가는 그런 내용이라고 해야하나 사이비 종교라고 해야하나 ;; 친구 따라 스웨덴 작은 공동체 집단이 집인 친구집에 여행을 갑니다 거기서 벌어지는 일들인데.. 좀 엽기 적인거 좋아한다 싶으면 보세요 저는 보는 내내 지루 했습니다;; ㅋㅋ 젤 기억에 남는건 절벽에서 다이빙 하는거와 섹스신인데... 참 글로쓰기 그러네요;; ㅎㅎ 암튼 청소년 관람불가라.. 거리낌 없이 나오는건 좋았네요 후 덜렁덜렁 이란 후기가 있더군요 ㅎㅎ; 조 러브 스토리 인줄 알았는데 아주 특별한 러브 스토리네요 조는 로봇입니다 사람형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