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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母, 아버지 탓에 아들 신세 망쳐···천불 난다

휼군 2020. 4. 2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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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994300

 

조국동생 재판 선 母 "아버지 탓에 아들 신세 망쳐···천불 난다"

“얘가 너무 불쌍해서 그래요! 아버지 때문에 신세를 망쳤잖아요” 증인석에 앉은 박정숙 웅동학원 이사장이 양손을 흔들며 큰 소리로 토로했다. 마스크를 쓴 탓인지 심경을 말하는 박씨의 호흡이 종종 가빠지기도 했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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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분만 불쌍하군...?

아들이나 부인이나 다 죽은사람만 탓하고 있네?

죽은 사람은 말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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