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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지원금 1억 받으려하자, 윤미향이 못 받게 했다

휼군 2020. 5. 1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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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999465

 

[단독]“위안부 지원금 1억 받으려하자, 윤미향이 못 받게 했다”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인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대표 시절에 일본이 낸 지원금 수령을 원하는 위안부 피해자에게 이를 받지 말라고 종용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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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위안부 할매들은 정치적 목적에 의해

진실은 외곡 된건가?

 

민주당 180석 만들어 주는 나라에서 뭐 이런일은 별거 아닐지도?

 

www.youtu.be/BXjBN0xFaYU

 

좀더 자세한 내용은 따다부따에서 보심 될거 같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3&aid=0003529955

 

김복동 장학금, 민노총·전농·진보연대 간부 자녀에 줬다

[윤미향 "金할머니, 유언서 재일조선학교 학생에 써달라 했다"] 시민단체 활동가 자녀로 대상 한정, 최근 2년간 35명에 200만원씩 줘 정의연 "金할머니 유지 따른 것" 유언장 등 증빙 자료는 공개 안해 일본군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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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네요 ㅎㅎㅎ

민노총... 진보연대...

와 남에 돈 꿀꺽?

 

할머니들 여기저기 잘이용해 먹었군요...?

 

이런분이 국회의원이라니...

투표하신분들 반성좀? 하시죠?

이런분에게 표준분들은 ㅈㄴ 떳떳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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