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단독] [Why Times 정세분석 2710] 시진핑에 팽 당한 푸틴, 체면도 구기고 얻은 것도 없었다! (2024.5.18)
- 시-푸틴 브로맨스? NO! ‘한계없는 우정’도 없었다!
- 2시간 30분 회담에 ’포괄적 동반자 관계‘? 알맹이도 없었다!
-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러시아는 중국의 속국”
http://www.whytimes.kr/news/view.php?idx=18876
[정세분석: 단독] 시진핑에 팽 당한 푸틴, 체면도 구기고 얻은 것도 없었다!
[시-푸틴 브로맨스? NO! ‘한계없는 우정’도 없었다!]그동안 해외 정상들과 회담을 할 때마다 ‘지각대장’으로 유명했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을 만나기 위해 중국을
www.whytimes.kr
반응형
'관심거리 > 유튜브&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스닷 - 24.05.19 (0) | 2024.05.19 |
---|---|
Why Times 정세분석 - 24.05.19 (0) | 2024.05.19 |
배승희,민영삼의 따따부따 24.05.18 (0) | 2024.05.18 |
뉴스닷 - 24.05.18 (0) | 2024.05.18 |
가세연 - 24.05.17 (0) | 2024.05.17 |
뉴스닷 - 24.05.17 (0) | 2024.05.17 |
Why Times 정세분석 - 24.05.17 (0) | 2024.05.17 |
배승희,민영삼의 따따부따 24.05.17 (0) | 2024.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