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질주 - 홉스 & 쇼

전직경찰 홉스와 전직특수요원 쇼의

세상 구하는 이야기?

ㅎㅎㅎ

간만에 4DX 로 관람을~

그냥 가볍게 보심 될듯 합니다

뭐 MI6 요원들이 바이러스를 탈취 하는 과정에서

악당들이 난입~

여주인공이자 쇼의 여동생이 바이러스를 뺏길수 없어 자신의 몸에 투입하고 달아납니다

그 바이러스 지키는 이야기 인데...

약간 히어로 물 같기도 하고 ㅋㅋ;

트럭밑 통과 하는 장면에서 악당인 터미네이터의 오토바이타고 통과 장면이 젤 기억에 남네요

아마도 다음편으로 또 이어지는듯 합니다~

근데 악당이 터미네이터 이긴 한데...

인간한테 너무 약한거 아닌지? ㅋㅋ

쿠키영상이 2개 나옵니다

이런식으로 만든이 올라가다 나오고

크레딧 다 올라간 뒤에~ 또 나옴

그냥 간사람들이 많턴데 ㅎㅎ;;

끝나고 간만에 플스샵 가봤더니만 없어진건지 리모델링인지? ㅋㅋ

일본 불매 운동중에도 품절의 행진을 거듭하는 플스인데?

용산역로비에 보니 뭐가 있길래 봤더니

갤레기노트 10 이더군요~

그냥 해볼건 없고 아스팔트 9? 이거 해본적은 없는 게임인데

그냥 깔려있어서 구동해봄

로딩이 겁나 느려서... 안되는건줄..

무겁나봄~

그래픽은 좋턴데

엣지 라서 일단 뭐 별루...;

암튼 삼성 제품에 환타지가 없어서 그런지

그저그랫어요

옆에 구경하던 여자분 계속 와와 사고 싶다 하던데...

사면 되지 요즘 보조금 받고 10만원도 안한다던데...?

안양역 에 내려 션한 커피가 먹고 싶어 1번가 쪽으로 나왔더니만

UFO 가 있더군요

꼭 그렌다이저에 나오던 악당 비행기 처럼 생긴 ㅋㅋ;

그냥 보는 순간 그렌다이저가 생각 났슴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