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레슬러와 인피니티워 보고 왔습니다 벌써 인피니티 3번째 봣는데... 자다왔습니다 ㅋㅋㅋ; 역시 2번까진 그나마 볼만 했는데.. 3번은 무리내요 레슬러는 뭐랄까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감동은 없었던거 같네요 저번에 갔을때는 G7 씽크 부스가 공사하고 있었는데 체험장이 운영되고 있더라구요 인피니티 보고 나오니 부스가 열려 있어서 잠시 G7 좀 만져보다 왔는데 괜찮긴 한데 카메라가 저조도에서 동영상 촬영시 노이즈 자글자글 하더군요 AI카메라 모드는 괜찮아 보이긴 했는데 머 그닥 끌리는 기능은 아니였던거 같고 붐박스 체험 하는것도 있었는데 그냥 카메라만 보다 왔습니다 위에 오른쪽에 있는게 카메라 찍을수 있게 해논건데 음식이면 음식이라고 나오더군요 근데 그 AI 모드 킨다고 더 잘나오는 느낌은 못받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