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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폐 자르고 싶다”…완치자 절반, 끔찍한 후유증 호소

휼군 2020. 9. 13.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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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18&aid=0004735705&date=20200913&type=1&rankingSeq=4&rankingSectionId=102

 

“차라리 폐 자르고 싶다”…완치자 절반, 끔찍한 후유증 호소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완치 판정을 받은 뒤 호흡곤란, 심장질환, 탈모 등 후유증을 호소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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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됐다가 완치 판정을 받은 뒤 호흡곤란, 심장질환, 탈모 등 후유증을 호소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탈리아 연구진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완치자 중 절반이 완치 판정 뒤에도 여전히 증상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 JTBC는 이탈리아 베르가모 연구진은 8일 "코로나19 완치자 750명 중 거의 절반이 회복되지 않았다고 느꼈다"고 발표했다.

 

완치된 후에도 문제는 계속 되는군요

다들 마스크 잘하고 다녀야 할거 같네요;;

언제쯤 마스크 벗고 편히 다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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