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가세연 - 포항 풀빌라 간 걸그룹

휼군 2021. 7. 10. 16:51
반응형

아래 내용은 영상에 나온 내용 요약 또는 기사 입니다

어느날 포스팅이 사라지면 업체 측 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또는 삭제된 경우 입니다


걸그룹 이야기 안하면 김부장이 허언증 소리 듣게 생겼다는군요?

걸그룹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별 관심 없었는데..

이리 말하니 누굴지 궁굼하긴 하네요;;

 

근데 이거 포스팅하면.. 또 삭제 당할거 같은데?

훔..

 

걸그룹이 이 사건의 본질은 아니라고 하는군요

손담비는 수산업자의 여자 친구일뿐 이라는군요?

 

https://www.yna.co.kr/view/AKR20210709046051530

 

12일부터 수도권 '4단계+α' 초강수…오후 6시이후 3인모임 금지(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최고 수위인 4단계...

www.yna.co.kr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625621 

 

접종자도 예외 없이 3인 모임 금지… 수도권의 밤, 사실상 셧다운

다음주 월요일인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수도권 지역에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된다. 오후 6시 이후엔 3인 이상 모임이 금지되며, 백신 접종 완료자라도 예외 없이 모임 인원 수 제한을 받

news.naver.com

난리네요

언제쯤 자유롭게 돌아다닐지

마스크 좀 벗고 싶은데

언제 쯤 예전으로 돌아갈지..

 

조카놈들 이제 1~2학년인데

학교 안가서 좋을라나;;

 

미국은 요세 마스크 안쓴다는군요?

부럽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625623 

 

“민노총 8000명은 놔두고, 3명은 막나… 차라리 휴업”

자영업자들, 4단계 셧다운에 “죽어가는 데 총질” 분노 폭발 12일부터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모임'이 불가능해지면서, 자영업자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특히 저녁 장사가 중심인 호프집,

news.naver.com

민노총을 위한 나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625632 

 

“文 통화로 2000만명분 확보” 자랑한 모더나, 지금껏 1.2% 들어왔다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모더나사(社) CEO와 화상 통화를 통해 직접 확보했다던 코로나 백신이 8일 국내로 들어왔다. ’17만7000명'이 맞을 수 있는 분량이다. 정부는 작년 12월 “모더나 백신 2000만명

news.naver.com

2000만명분 중에 1.2%면..

몇개 들어온겨?

에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3116965 

 

갈등 풀러 도쿄 가려는 文···"빈손으로 돌아오면 역풍"우려

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에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하는 문제를 놓고 청와대의 고민이 크다. 도쿄올림픽을 한ㆍ일 관계 복원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는 ‘목표’와 자칫 굴욕적 대일 외교로 비

news.naver.com

죽창 들자더니?

일본을 뭐하러 가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10598505 

 

"식량부족 심각한 北…中과 육로무역, 7월 하순 재개 전망"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북한과 중국의 육로를 통한 무역이 오는 7월 하순 재개될 전망이라고 9일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북중 무역 관계자는 전날 오전 북한 정부 관계자

news.naver.com

리병철을 해임했다는군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5&aid=0004574841 

 

'사망설' 김정은 금수산 참배…이병철 해임 확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김일성 주석 27주기를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일각에서 제기됐던 사망설을 직접 일축한 것이다. 김정은이 ‘중대사건’의 책임을 물어 해임한 고위 간부는

news.naver.com

정은이 다이어트 했나?

홀쭉해졌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5467570 

 

김기현 "文대통령의 방역불감증이 재앙의 씨앗…팬데믹 아닌 문데믹"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김유승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사태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의 정치방역적 사고에 기인한 방역불감증이

news.naver.com

문데믹~

 

박영수 처벌 해야할텐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3116884 

 

정유라 '말' 뇌물로 단죄했는데...박영수 특검 '포르쉐 역습'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을 뇌물죄로 단죄한 박영수 특별검사가 ‘가짜 수산업자’에게 포르쉐 스포츠카를 빌려탄 데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박 특검은 지난 7일 ‘

news.naver.com

정유라는 말 돌려줬다는데?

박영수랑 똑같은 주장?

정유라는 왜 뇌물죄인거지?

이재용은?

박근혜 탄핵은 조작인가?

 

김태우(수산업자) 도 저랫을려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369073 

 

[단독]술 게임뒤 골프채 받아… 가짜 수산업자 ‘인맥 걸어놓기’에 낚였다

전·현직 국회의원, 검찰과 경찰 간부 등 정관계 인사에게 금품을 제공한 가짜 수산업자 김모 씨(43·수감 중)는 ‘술 내기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선물을 건넨 것으로 8일 전해졌다. 김 씨에게

news.naver.com

http://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58096 

 

가짜 수산업자, 김병욱 의원에 수산물 선물 - 경북도민일보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포항남·울릉)이 ‘가짜 구룡포 수산업자’ 김모씨(43)를 한차례 만나 수산물 선물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김 의원은 8일 입장문을 내 “지난해 12월 서울 모처에서 김씨와

www.hidomin.com

이분도 나오셧군..

 

영화가 현실이엇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859395 

 

[단독] 입 닫은 ‘가짜 수산업자’…경찰, 5월에 이미 체포·압수수색 영장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가짜 수산업자’ 김모(43·수감 중) 씨의 검찰·경찰·언론계 인사 등에 대한 로비 의혹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지난 5월 중순 이미 한 차례 김씨에

news.naver.com

아이구...

 

한달에 1번은 ㄷㄷㄷ

 

김무성?

 

ㄷㄷㄷ

 

술집에서 찍었나?

 

건국대?

할로윈 파티중이라네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367568 

 

금품로비 의혹 수산업자 “포항 고급펜션서 성접대” 진술

검찰 및 경찰 간부 등에 대한 수산업자 김모 씨(43·수감 중)의 금품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은 1일 경찰대 출신의 총경급 간부 A 씨에 대한 내사를 수사로 전환했다.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

news.naver.com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702500137 

 

[단독]검·경·언 로비 수산업자 ‘성접대’ 의혹…본인 이름 고급펜션 예약 포착

, 검찰·경찰·언론인 등 전방위 로비를 한 의혹을 받는 수산업자 김모(43·구속)씨가 성 접대 로비를 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가운데 실제 김씨가 한 고급 펜션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예약한 정황이

www.seoul.co.kr

난리군요?

 

말하면 헬게이트 오픈이라는데..

말하는 순간 걸그룹 박살이라는데?

김부장도 파장이 커서 까발리는게 쉽지 않나 보네요?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4439038 

 

[단독] 이성진 따돌림 논란ing..제작자 인정? NRG 최측근 "이야기할 가치 無"(인터뷰 종합)

[OSEN=장우영 기자, 이승훈 기자] 가수 이성진이 과거 활동 당시 NRG 멤버로부터 따돌림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하지만 천명훈과 노유민은 물론, NRG 최측근은 "사실무근이다. 이야기 할 가치가 없다"

entertain.naver.com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970746 

 

[단독]"노유민, 회사 몰래 NRG 상표권 신청..대놓고 공연도 했다"[인터뷰]

NRG 멤버 이성진의 따돌림 발언이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노유민이 회사 몰래 NRG 상표권을 등록하려 한 정황도 드러나며 충격을 더하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노유민은 지난 201

entertain.naver.com

아이구...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보시면 될거 같네요


 

김경희 할로윈 로비

 

[블팍] 샤르트르는 '변태 사팔뜨기 노인'?

 

반응형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