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후기&일상

퇴원

휼군 2018. 10. 2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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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월요일에 입원했다가


금요일에 퇴원했네요 후후;;


아직도 오래 서있거나 하진 못하고 목발집고 다니고 있네요


보통 집에서 누워만 있어서.. 냠;;


다이어트 일기는 걸어다닐수 있으면 그때나 써야겠어요;;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맨날 누워만 있어서... 살만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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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했을때 먹었던 병원밥들


다찍은건 아니지만;;


병원밥 너무 맛있는듯 -0-;;



퇴원하는날 파란마개병 11개 피 뽑고 나왔네요 후...;;


건강이 최곱니다 음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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