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T(핀트) 888일차 후기

FINT(핀트) 888일차 후기

 

이포스팅은 일기 이지 투자를 권장 하는 포스팅은 아닙니다~

투자는 신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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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후기..

888일차 입니다

은하철도 인가요 ㅋㅋ;

 

한 2주 포스팅을 못했는데.. 하락해서 안한게 아니라..

까먹고 있었어요;;

사실 핀트앱은 포스팅 안하면 아에 보지도 않아서...

내돈 같지만 남에돈 같은...

어차피 제가 할수 있는건

돈입금 or 해지 뿐이라서

매일매일 보지를 않아요;;

 

주식앱은 배당금 들어온 알림때메 확인하지만;;

핀트는 별로 열어볼일이 없는...

 

오랜만에 들어갔더니~

리벨런싱 했더군요

음.. 그냥 다른거 빼서 채권 삿다는군요;;

핀트의 채권 사랑은 어제까지? ㅋㅋ

 

다시 상승세 인가요?

파란기둥이 많이 보이는군요

좋아조아 많이 안올라도 파란기둥이 좋쵸~

 

이미지가 옆으로 안붙네요 아웅 짜증 ㅋㅋ;

2주 포스팅 안했더니..만 뭔가 많이 사고 팔고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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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투자

모의투자 시점은 2020년 12월 25일 1천만원 입니다

위에서 부터 분산, 효율, 집중 순입니다

 

2주만에 보니 다시 효율이 앞서고 있네요

어느걸 사던 오차범위 안입니다

그냥 편한거 사시면 될거 같은데..

언젠가 부터 분산은 좀 떨어지는 느낌?

 

매번 효율과 집중의 싸움인데

거기서 거기라서...

구지 이걸 왜 나눠 둔건지 모르겠음;;

나만 모르나 ㅋㅋ

그럼 담주에 또 뵈요

담주엔 잊지 않고 하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