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T(핀트) 935일차 후기

FINT(핀트) 935일차 후기

 

이포스팅은 일기 이지 투자를 권장 하는 포스팅은 아닙니다~

투자는 신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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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후기..

오 약간 반등 했네요?

0.58% 라...

요즘... 토스에 넣어놔도 2.3% 인가 그렇고...

 

예금만 해도 5.7%네요..;;

역시 적금이 최고?

 

핀트의 아버지.. 수학자라는데...?

그냥 장이 좋으면 오르고 장이 나쁘면 떨어지는거..

그이상도 이 이하도 아니라고 전 생각 합니다...

그냥 ETF 모으면 되는거 같다라고 생각 하네요..

삿다 팔았다 무슨 의미 일지?

장이 좋으면 오르고

장이 나쁘면 내리고

AI... ㅈㄹ ㄸ을 싸세요...;

 

요즘 또 연예인 광고 하는거 같은데...

연예인한테 줄돈 있으면.. 가입자 한테 혜택을 주는게 어떨지?

차라리 수수료를 내리지?

 

훔...

답답한 수익율...

그냥 장이 안좋습니다..

 

저는 천만원 모아지면 빼야 겠어요..

수수료 내면서 핀트 하는 의미가 있을까요?

삿다 팔앗다 하면 뭐하나요.. 수익율이 바닥인데..

그냥 사기만 해도...

장이 좋아지면 수익율은 이거보다 더 좋을거라 생각되네요?

삿다 팔앗다 하는 수수료가 더 아까울판...

 

매번 삿다 팔앗다 하지만..

수익율이 얼마라고요?

0.58%...

의미 없단 거죠...

 

AI 는 그저 삿다 팔앗다 해주는 기계일뿐..

AI 는 무슨 개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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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투자

모의투자 시점은 2020년 12월 25일 1천만원 입니다

위에서 부터 분산, 효율, 집중 순입니다

 

역시 효율이 젤 좋네요..

효율로 바꿔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