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포스팅은 투자 권유 포스팅이 아닙니다 저의 투자 후기일뿐!!
카사 투자일기
말일엔 기분 좋으라고 들어오는 배당들이 있다
그 중 하나가 카사
요즘 부동산 시장이 안좋타 보니...
빌딩가격이 추락하는 추세라 훔...
앞으로 미래는 또 어찌 될지 몰라 투자 하고 있다고나 할까?
누구나 마음 한편에 건물주라는 소박한 희망이 있을꺼 같은데...
사실 건물주 되면 귀찮은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라...
물론 현금흐름은 좋치만~
그래서 나는 주식을 좋아한다 ㅋㅋ;
암튼 소박하게 부티크호텔 르릿 배당금이 들어왔다
너무나 하찬쿤..
310원 이라니 후후;
그래서 오랜만에 앱에 접속해보니
지난번 투자 이벤트 로 준다던 1만원이 들어왔길래
건물 2조각을 삿다
하.. 이게 좀 불편해 진게
대신이랑 하나랑 나눠지다 보니...
대신으로 들어온건 대신만 투자 할수 있어서..
바로 배당받을수 있는 건물에 투자 못하는 점이 아쉽다..
하지만 이것도 시간이 지나..
하나 쪽에 있는 건물들이 매각되고..
대신 쪽으로 건물이 더 매입 되면 좋아지겠지..
라고 희망 회로 오지게 돌려본다..
암튼 지난번에 삿던 압구정 건물을 조각당 5천원에서 4750원으로
많이 떨어졌다...
요즘 부동산 시장이 안좋타 보니
같이 연동 되는거 같아 아쉽지만
어쩔수 없지 이또한 지나가리..
하지만.. 인구가 줄고 있고
빌딩은 많아져서..
다시 호황기가 올지는 모르것다.
그냥 배당만 잘주면 땡큐지..
음..
TE물류센터랑 여의도 익스콘벤처타워
가격이 너무 많이 떨어졌네..
짜증;;
이래서 앱에 잘 접속을 안하는..
안보면 그만이야 시전중 ㅡ.,ㅡ;
암튼 르릿 요즘 네이버 후기를 좀 보니까
여기가 건물이 작아서 그런지 아담? 하다고 해야하나
그런거 같더군..
장사가 잘되야 할텐데...
그래야 안정적이 배당이 나올테니..
잘되길 속으로 바래 본다~
본포스팅은 투자 권유 포스팅이 아닙니다 저의 투자 후기일뿐!! 투자는 신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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