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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단속 공무원…

휼군 2020. 4. 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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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3&aid=0003521097

 

코로나 단속 공무원… 클럽 앞엔 4명, 교회 앞엔 500명

[서울시 집중단속 이중잣대 논란] 강남 클럽 새벽까지 문전성시… 빽빽이 모여 춤춰도 제지 안해 예배 강행 교회 앞은 살벌한 대치, 찬송가 틀면 더 크게 경고 방송 '500명 대(對) 4명'. 지난 주말, 똑같이 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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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는 공무원 500명이 실제로 투입됐고,

클럽에는 "4명 정도 투입됐다"고 지방자치단체가 주장했지만 본 사람은 없었다.

'방역(防疫)이 아닌 정치'라는 비판이 나왔다.

 

고 하는군요

 

훔...?

진짜 클럽도 위험할텐데...

요즘 술집 잘된다는 말이 사실인가 보네요?

어딜가나 다 그소리 하더라구요

 

서울시장은 정치질을 하는가 보군요?

뭐하는걸까요?

똑같이 취급하면 불만이 안나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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