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1570627
성(性) 착취물이 유통된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에 MBC 현직 기자가 유료회원으로 관여한 정황이 발견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24일 수사당국과 MBC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은 MBC 기자 A씨가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 측에 돈을 보낸 정황을 포착해 수사 중이다.
역시 말많고 탈 많은 mbc~
그방엔 기자가 왜 갔나?
모르겠네?
반응형
'관심거리 > 유튜브&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세연, 사전투표 조작의혹 40-1의 비밀 (feat. 성범죄 은폐논란) (0) | 2020.04.25 |
---|---|
부산 클럽 간 대구 10대 확진자에 발칵… (0) | 2020.04.25 |
가세연, 사전투표 조작의혹 핵심은 QR코드 (0) | 2020.04.24 |
유튜버 ‘약쿠르트’ 사생활 논란… (0) | 2020.04.24 |
승조원 안 탔는데도 해군 호위함 출항... (0) | 2020.04.24 |
윤규근 총경 1심 무죄로 석방 (0) | 2020.04.24 |
검찰, 황운하 당선인 사무실 압수수색…당원명부 부당활용 정황 (0) | 2020.04.24 |
자가격리 위반자, 27일부터 안심밴드 착용… (0) | 2020.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