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리오-데이오브솔다도 , 거룩한분노

월요일이니 영화나;;; 보고 왔습니다

시키리오 - 데이오브솔다도

와

거룩한분노

를 보았네요

시카리오는 보다 잠들었습니다;;;

너무나 지루해서...

담에 옥수수로 나오면 다시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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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분노

여성 패미니즘에 관한 이야기 더군요

스위스 이야기던데

내용은 그리 무겁지 않게 만든거 같긴한데

암튼 여성 투표권에 대해 주장하는게 줄거리입니다

근데 그리 힘들게 얻어낸 투표권인데

울나라 투표 안하는 분들은 뭔가 싶네요 ㅋㅋ;

암트~

보는내내 집중이 안됐습니다

이유는

옆옆에 앉은 아줌마가 비닐봉지에 먹을꺼 싸와서 종나 부시럭부시럭

거리며 먹더라구요

음식 먹는거 가지고 뭐라는게 아닙니다

그 비닐 만질때 나는 그소음

좀 통에 담아오던지

결국 못참고 한마디

아줌마~

시끄러워요~ 점잔게 말했으나

계속 하시더군요

노답

이런 아줌마들때문에 극장 갈때마다 스트레스네요~

그럴거면 집에서 보지

남들 조용한데 거서 그러고 싶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