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영화

빅식 , 인크레더블2 , 씨네샵

휼군 2018. 7.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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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인크레더블2와 빅식을...


아침5시에 일어나서 준비다하고... 잠깐만 누워있는다는게...


다시 잠의 세계로.....


눈떠보니 7시30분인지라.. 취소도 못하고 ㅜㅜ


물론 IMAX 에서 보면 좀더 선명하긴 한데


큰차이는 없던거 같네요;;; 쩝


아물론 그만큼 사운드랑 화질이 좋긴함;; ㅎㅎ


가니까 9시 반이길래 원래 10시꺼 IMAX 를 예매해놓고 갔는데


시간에 맞는게 있어 일반관에서 봤네요


한적하니 좋터라구요 ㅋㅋ;


근데 인크레더블 보면 왠지 판타스틱4랑 대게 비슷한 구석이...;


암튼 가족끼리 보기에 괜찮을거 같더군요


더빙판도 있기때문에


더빙으로 가면 애들이 바글바글 할거 같네요 ㅎㅎ




빅식


이거 실화를 영화로 만든거더군요


끝나고 엔딩크레딧 올라가면서 실존 인물들 사진이 나오더라는


사랑이랑 역시 복잡 미묘한~


어떤 아주머니 혼자 첨부터 끝까지 웃음 못참고 보시던데;;;


제가 외국 마인드가 아니여서 그랫나 그리 웃긴건 모르겠던데...


주인공 남자가 개그맨으로 나와서 말장난이 좀 많아요


연인들이 보면 좋을거 같기도~ ㅋㅋ;







공작 에 한 장면인거 같더라구요


의자에 앉아서 멋지게 찍어보세요 ㅋㅋ;


전 혼자가서;; 그냥 구경만;;;


토이스토리도 이런게 있었는데


사진을 깜빡했네요;;




토이스토리가 씨네샵을 장식하고 있길래 사진좀 찍어왔어요


토이스토리가 개봉한거도 아닌데;;; 몬지 잘모르겠네요


사진을 선택하면 크게 보실수 있어용~


맘에 드는거 있으면 겟하시길


시네샵 너무 비싼거 같기도


키링 하나 살까 했는데 5천원이더군요~


날도 더운데 극장가서 열좀 식히세요


너무 시원해서 잠들기 딱좋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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