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먹방

점촌 등뼈감자탕

휼군 2018. 10. 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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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 시외버스터미널 부근에 있는 등뼈감자탕 집입니다


다음지도에는 통뼈감자탕이라고 되어 있네요;; 상호가 바뀐건가 ㅋㅋ



머 암튼~


하루종일 자전거를 탓는데 제대로된 밥을 못먹어서


서울오기전에 밥먹으려고 들렸습니다



감자탕 소짜에요 ㅋㅋ


남자 둘이 먹기엔 좀 작았던듯...


아니면 너무 배고파서 그랬을지도용 ㅋ



기본 반찬 입니다


고추가 안맵고 맛있어서 3접시는 먹은듯...;;;



익어 나오는거 같은데 좀더 끓여 먹었습니다용



밥 음...; 한국인은 밥을 먹어야... 쿨럭;;



접시에 담아 호로록~



지역 소주도 한잔!


맛있는참! 금복주에서 나오는거 같더라구용~



밥도 쓱쓱~


라면사리도 먹었는데 사진을 까 먹었네요 ㅎㅎ;



볶음밥은 2인분 부터 된다고 하더라고요 1개만 먹을라 했었는데 ㅋㅋ;


이리 먹으니... 운동하고는 살은 안빠지고 오히려찌는 ;; ㅋㅋ



술한잔 먹고 차에서 한숨 자고 났더니 서울이더군요~ 흐;;



<음식후기는 주관적이니 직접 먹어보고 판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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