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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9 3

임학순 원주 추어탕

날도 춥고 해서 따뜻한 추어탕! 을 먹으러 댕겨 왔습니다 ㅋ 백운호수 가는길에 있더라구요 2층은 뻘장어 전문점이 더라구요 3대가 만드는 집인가봄? 저는 첨 가본곳인데 아부지는 몇번 가보신 곳인거 같더라구요 자리에 앉자 마자 기본 찬이 나옵니다 그릇이 왠지 고급져 보임 ㅋㅋ; 메뉴판은 따로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는데 아부지가 들가자마자 추어탕을 시키셔서 암튼 가격대는 저래요 한그릇에 9000냥이군요 내년에 최저임금 오르면 또 오르는게 아닌지 벌써 걱정! 나왔습니다 추어탕~ 갈아서 만드는거 같더군요 저도 안갈아진건 아직은 못먹어봤는데 넘나 징그러울듯;; 들깨가루 엄청 올려서 밥말아 드시면 개꿀입니다 단백하니 맛있더라구요 너무 오랜만에 먹어본 추어탕이라 그런가 더 맛났던듯~~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홀에 사람 많터..

무료영화 < 암수살인 >

줄거리 피해자는 있지만 신고도, 시체도, 수사도 없어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살인사건, 암수살인. “일곱, 총 일곱 명 입니다. 제가 죽인 사람들예.” 수감된 살인범 강태오(주지훈)는 형사 김형민(김윤석)에게 추가 살인을 자백한다. 형사의 직감으로 자백이 사실임을 확신하게 된 형민은, 태오가 적어준 7개의 살인 리스트를 믿고 수사에 들어간다. “이거 못 믿으면 수사 못한다. 일단 무조건 믿고, 끝까지 의심하자.” 태오의 추가 살인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암수사건. 형민은 태오가 거짓과 진실을 교묘히 뒤섞고 있다는 걸 알게 되지만 수사를 포기하지 않는다. 그러나 다가오는 공소시효와 부족한 증거로 인해 수사는 난항을 겪게 되는데… ▶무료기간: 12/29(토)오전10시~12/30(일)오전9시 이영화가 벌써 풀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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