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문화의날에 영화들 보셧나 모르겠어요 요즘 우한폐렴 때문에.. 난리긴 하죠 그래서 그런지 극장도 좀 평소 문화의날보다 한산 했던듯~ 왠만한거 다 봐서 그런지 볼께 없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그냥 안본걸로.,.. 선택;; 나이트헌터 제목은 꼭 SF 일거 같지만 범죄스릴러 영화입니다 주인공 남자를 어디서 본거 같더니만; 맨오브스틸 슈퍼맨이네요 ㅋㅋ; 덩치가 더 커진거 같던데;; ㅎㅎ 영화는 그리 친절하지 않은데 초반 딸의 SNS에 상당히 민감한 반응을 보이던 부부가 왜저러나 싶었는데 알고 보니 주인공은 경찰이고 SNS에서 여자들을 꼬시는 놈들을 많이 봐서 그런 과민반응을~ 영화가 그리 재밋다고 해야할지 별루라고 해야할지 뭔가 모르게 좀 집중 안되는 구석이 있었던거 같네요 암튼 범인을 잡았는데 사건을 계속일어나고 ..

7월의 마지막 주에 본 영화들 알콜중독자가 술 끊는 이야기 라고 해야 할려나요 ;; 알콜중독자 존은 파티에서 만난 덱스터와 더 화끈한 파티를 즐기려다 둘다 술이 만땅꼴아 음주운전 중 사고가 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진행 됩니다 저는 덱스터가 죽은줄 알았는데... 뒤에 나오더군요 암튼 하반신 마비가 된 존의 술을 끊으며 일어나는 일들을 보여줍니다 어찌보면 쫌 지루할수도 있긴 한데... 아트하우스관에서 개봉하는 영화들이 좀 글쵸모 ㅋㅋ 덱스터 역은 잭블랙이 했더군요 어디서 많이 본거 같았는데... 잭블랙이었더라는 ㅋㅋ; 엑시트.. 재난탈출액션 영화 인데 코미디 영화 같기도 하고 영화는 그냥 가볍게 보기 좋은 그런 영화였던듯~ 특별히 윤아씨의 연기력이 중요하지 않았던듯~ 초반 줄거리는 예고편에 다 나왔나;; ..

문화의날이였는데 영화 보셧나용? 오후 5~ 9시 까진 5000원이어서 영화관에 사람이 바글바글 하더군요;; 어후 넘 많음;; 그래서 저는 2편 보고 왔네요 거미줄에 걸린 소녀 음 재밋게 보긴 했는데... 요즘 영화들은 동성애 가 왜 꼭 끼는지 이해 불만~ 여주인공이 학대받고 자랏다고는 하나~ 레지가 될필요가 있는건지는 잘모르겠고 쌍둥이 동생은~ 학대받고 자랐는데 결국 아버지와 같은 길을 가는... 머 암튼 과장된 액션이나 그런건 없었는데... 약간 지루한 느낌? 암튼 오토바이는 잼나게 타더라구요 ㅋㅋ; 여주인공 맘에 들던데~ 또 한편은 일곱개의 대죄 - 천공의포로 편을 봤네요 애니 내용을 모르고 본건지라 ㅋㅋ; 이 애니에서 드래곤볼에서 드래곤볼을 본 기분이랄까요~ ㅋㅋ 이거 개봉한다고 난 기사를 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