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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삼 831

배승희, 민영삼의 따따부따 20.12.18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 사실일까..?[ 따 따 1부] 1부는 백신이야기 전기요금 인상 이야기 (원전반대하더니 전기요금 올라 좋겠어요?) 문통 경제 이야기 어떻게 된 일이길래...?? [ 따 따 2부] 2부는 윤석열 취소 소송이야기 추미애 이야기 (마지막 검찰 학살? 서울시장 출마 할까?) 조남관 이야기 (정리 1순위?) 도대체 무슨 작업을 했길래..?? [ 이 슈 체 크 ] 심재철 이야기

배승희, 민영삼의 따따부따 20.12.17

오늘 왜 휴가를 냈나..? [ 따 따 1부] 윤석열 재가에 대한 이야기... 무슨 모임이 있었길래..?[ 따 따 2부] 2부는 지지율 이야기 특정지역에선 지지율이 올랐다는군요? 대단하네요? 배승희 책낸다고 했던거 같은데 드디어 나왔나 보네요~ 무슨 통화를 했길래..?[따 따 3부] 윤석열 불복 행정 소송 이야기 시 출근가능? 미묘한 차이점은..? [ 이 슈 체 크 ] 秋, 尹의 이야기

배승희, 민영삼의 따따부따 20.12.13

가세연이 매운맛이라면따따부따는 순한맛이랄까요?재밋게 보시길 갠적으로 민영삼씨가 열낼때가 재밋음 ㅋㅋ; 말 한마디에.. 사진 하나에... 이렇게까지? [ 따 따 1부] 어제 있었던 문통의 13평 논란과 코로나19관련 이야기 그리고 윤미향 와인파티 이야기네요 이 사람들은 누굴까? [따 따 2부] 2부는 심재철과 윤석열 징계에 관련된 검사들 이야기네요 어? 이게 아닌데..? 반응이 왜? [ 따 따 3부] 결국 3단계 가는군요 고통은 국민이... 자랑은 본인이... 윤미향은 할머니 생신 날짜도 틀렸다는데? 왜이분 아직도 국회의원인지 이해가 안가네...? 언제까지 할머니들 팔아먹을건지..? 한심... 관심있으시면 재밋게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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