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366&aid=0000510976 박사방 '부따' 17일 얼굴 공개될 듯... 법원 "신상공개 필요성 인정"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구속기소)의 주요 공범으로 지목된 '부따' 강훈 측이 경찰의 신상공개 결정 효력을 멈추려 했지만,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오는 17일 오전 검찰 송치 과정에서 강훈의 얼굴이 공 news.naver.com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구속기소)의 주요 공범으로 지목된 '부따' 강훈 측이 경찰의 신상공개 결정 효력을 멈추려 했지만,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오는 17일 오전 검찰 송치 과정에서 강훈의 얼굴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