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세분석 1102

Why Times 정세분석 - 23.01.09

[Why Times 정세분석 1857] 더 강경해진 미 의회의 對中정책, 시진핑은 감당할 수 있을까? (2023.1.9) - 천신만고 끝 美하원 의사봉 쥔 대중 강경파 매카시 - 초강경 경쟁 예상되는 대 중국 정책 - 미국, 결국 중국과 ‘헤어질 결심’하게 될 것 http://www.whytimes.kr/news/view.php?idx=13913 [정세분석] 더 강경해진 미 의회의 對中정책, 시진핑은 감당할 수 있을까? [천신만고 끝 美하원 의사봉 쥔 대중 강경파 매카시] 미국 공화당 소속 케빈 매카시(Kevin McCarthy) 신임 하원의장이 5번째 투표에서 턱걸이로 선출되는 굴욕을 겪으며 결국 하원의장 의사봉을 거머 www.whytimes.kr [Why Times 정세분석 1858] “이젠 러시아 ..

Why Times 정세분석 - 23.01.08

[Why Times 정세분석 1856] 우리는 투명하다 (2023.1.8) - 유명인사들의 사망 소식에 들끓는 중국 - 축소하고 은폐하면서 큰소리치는 중국, “우리는 투명하다” - 최악은 아직 오지 않았다 http://www.whytimes.kr/news/view.php?idx=13906 [정세분석] 은폐하고 조작하고... 그럼에도 큰소리치는 중국의 민낯 [유명인사들의 사망 소식에 들끓는 중국]중국에서 갑작스러운 방역 완화 이후 유명인사의 부고가 잇따르면서 그 원인에 대해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누가 봐도 원인은 뻔한 것이지만 중국 www.whytimes.kr

Why Times 정세분석 - 23.01.07

[Why Times 정세분석 1855] 민주당은 팝콘각? 공화당은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나? (2023.1.7) - 美공화당 자중지란, 164년만의 초유의 사태 - 공화당내 20명의 프리덤 코커스 그룹이 반란 주도 - 의사당서 팝콘 먹으며 즐기는 민주당 http://www.whytimes.kr/news/view.php?idx=13904 [정세분석]혼돈의 美하원, 공화당은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나? [美공화당 자중지란, 164년만의 초유의 사태]미국 의회가 하원의장의 선출 불발로 대혼란을 겪고 있다. 개원한 지 3일이나 지난 5일(현지시간)까지도 하원의장 선출에 실패했기 떄문이다. 이유는 www.whytimes.kr

Why Times 정세분석 - 23.01.06

[Why Times 정세분석 1853] 몰살당한 러시아 용병, 푸틴 비빌 언덕 사라졌다! (2023.1.6) - 러 용병 ‘바그너그룹’, 격전지 바흐무트서 몰살 - 푸틴, 바그너그룹을 우크라전 승부처 바흐무트 투입 - 바그너그룹까지 무너지면서 푸틴은 엄청난 좌절감 http://www.whytimes.kr/news/view.php?idx=13893 [정세분석] 몰살당한 러시아 용병, 푸틴 비빌 언덕 사라졌다! [러 용병 ‘바그너그룹’, 격전지 바흐무트서 몰살]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최측근인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이끄는 러시아 용병 기업 ‘바그너그룹(와그너그룹; Wagner Group)’ 대원들이 우 www.whytimes.kr [Why Times 정세분석 1854] 결국 ‘반도체 굴기’ 투자 중단한 ..

Why Times 정세분석 - 23.01.05

[Why Times 정세분석 1851] 내리막길 자전거 탄 푸틴, 전쟁 계속하는 이유? (2023.1.5) - 2023년, 푸틴의 운명을 좌우할 해가 될 것 - 패배할 수밖에 없는 상황, 전쟁 지속하면서 살아갈 길 획책 - 유럽 이상 고온, 에너지 무기화 카드도 힘 잃어 http://www.whytimes.kr/news/view.php?idx=13881 [정세분석] 내리막길 자전거 탄 푸틴, 전쟁 계속하는 이유?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전 준비하는 푸틴]사실상 패배의 기운이 짙어진 푸틴의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휴전하자는 말과는 달리 장기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뉴욕타임스(NYT)는 4일(현지시간 www.whytimes.kr [Why Times 정세분석 1852] 대놓고 거짓말한 中시진핑, 전 세계를..

Why Times 정세분석 - 23.01.04

[Why Times 정세분석 1849] 무능하고 안일한 러시아군, 우크라군에 된통 당했다! (2023.1.4) - 우크라군 공습으로 러시아군 최악의 인명피해 - 러군막사 '박살'…원인은 병사들 잦은 전화통화 - 러시아군의 무능과 안일함 드러낸 최악의 피격사건 http://www.whytimes.kr/news/view.php?idx=13871 [정세분석]무능하고 안일한 러시아군, 우크라군에 된통 당했다! [러시아군, 사상 최대 규모의 인명 피해]우크라이나 동부 러시아 점령지에서 우크라이나군의 미사일 공격으로 최근 강제징집된 수백명의 러시아 병사들을 수용하고 있는 거대한 건물이 무너지 www.whytimes.kr [Why Times 정세분석 1850] 세계 경제의 근심거리가 된 중국 (2023.1.4) - ..

Why Times 정세분석 - 23.01.03

[Why Times 정세분석 1847] 두려움과 초조함 가득한 中시진핑의 신년사 (2023.1.3) - 11차례나 ‘힘들다’ 언급한 시진핑의 신년사 - 민심이반, 코로나 펜데믹 확산이 두려운 시진핑 - 2023년, 중국 공산당 최대 위기의 해 될 수도 http://www.whytimes.kr/news/view.php?idx=13863 [정세분석] 두려움과 초조함 가득한 中시진핑의 신년사 [11차례나 ‘힘들다’ 언급한 시진핑의 신년사]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중난하이(中南海·중국 최고 지도부 집무처) 집무실에서 발표한 2023년도 신년사에서 ‘난(難·어려움)’이란 표현을 이례 www.whytimes.kr [Why Times 정세분석 1848] 군 현대화에 제동 걸린 중국인민해방군 (2023.1.3) - 중..

Why Times 정세분석 - 23.01.02

[Why Times 정세분석 1845] 늑대전사 끝판왕들이 펼칠 중국의 막장외교 (2023.1.2) - 中 외교부장에 전랑외교 대명사 친강 駐美대사 - 왕이+친강의 중국 외교, 약자에겐 강한 전랑외교 펼칠 것 - 한국, 동맹 통한 스크럼 외교로 중국 공세 넘어서야 http://www.whytimes.kr/news/view.php?idx=13854 [정세분석] 늑대전사 끝판왕들이 펼칠 중국의 막장외교 [中 외교부장에 전랑외교 대명사 친강 駐美대사]중국 신임 외교부장(장관)에 친강(秦剛·56) 주미 중국대사가 임명됐다. 중국 국영 CCTV는 30일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가 친강 대사를 www.whytimes.kr [Why Times 정세분석 1846] 러시아군의 최대 적은 러시아군 (2023.1...

Why Times 정세분석 - 23.01.01

[Why Times 정세분석 1844] (2023.1.1) - 포린폴리시, 2023년 중국에 대한 5가지 예측 - 2023년 세계 경제의 최대 리스크는 중국 - 부동산문제로 인한 중국내 시위 확산 가능성도 http://www.whytimes.kr/news/view.php?idx=13844 [정세분석] 2023년의 중국, 혼돈과 추락은 계속된다! [2023년 중국에 대한 5가지 예측]2023년의 중국은 한마디로 역사의 대전환점에서 마치 한 발을 헛디딘 듯한 형국을 맞이하고 있다. 중국은 지금 위태롭다. 코로나 팬데믹은 그야말로 중국 사회를 www.whytimes.kr

Why Times 정세분석 - 22.12.31

[Why Times 정세분석 1843] ‘푸틴 실각 이후’ 가장 유력한 러시아 지도자는? (2022.12.31) - 러시아안보회의 파트루셰프 서기, 2023년 가장 주목할 인물 - 파트루셰프, " 군국주의 러시아의 강경 화신", 푸틴보다 더 위험 - 온건파에게 푸틴 실각 위기 만나면 친위쿠데파 일으킬 수도 http://www.whytimes.kr/news/view.php?idx=13840 [정세분석] ‘푸틴 실각 이후’ 가장 유력한 러시아 지도자는? [푸틴 실각 이후 러시아 이끌 지도자는?]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의 사실상 참패로 인해 내년에 권력을 잃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영국의 유력 일간신 www.whytimes.kr

Why Times 정세분석 - 22.12.30

[Why Times 정세분석 1841] 중국 향해 빗장거는 세계,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나? (2022.12.30) - 중국발 공포에 휩싸인 세계. 빗장 걸어 잠근다! - 안하무인의 무책임한 중국, "중국인 차별 말라!" - 중국의 진짜 최악의 비극은 아직 오지 않았다. http://www.whytimes.kr/news/view.php?idx=13831 [정세분석]중국 향해 빗장거는 세계,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나? [중국발 공포에 휩싸인 세계. 빗장 걸어 잠근다!]중국 때문에 전 세계가 다시 긴장하고 있다. 지난 3년 넘게 봉쇄 중심의 강력한 방역 정책을 펼치다가 아무런 준비도 없이 덜컥 제로 코로나 정책 www.whytimes.kr [Why Times 정세분석 1842] 아프리카 먹으려다 스스로 판 ..

Why Times 정세분석 - 22.12.29

[Why Times 정세분석 1839] 우크라 동부전투 승리, 러시아 방어선 무너졌다! (2022.12.29) - 러시아, 도네츠크주 바흐무트 공격 결국 포기 - 우크라, 루한스크주 크레미나 탈환 임박 - 푸틴 연이어 휴전 제안하지만 미국-우크라 모두 무시 http://www.whytimes.kr/news/view.php?idx=13821 [정세분석] 우크라 동부전투 승리, 러시아 방어선 무너졌다! [러시아, 바흐무트 공격 결국 포기]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세를 역전시키는 발판으로 삼았던 우크라이나 동부의 바흐무트(Bakhmut) 전투에서 결국 패배한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텔레그래프는 27 www.whytimes.kr [Why Times 정세분석 1840] 반중정서의 폭발, 중국이 자초했다! (2022...

Why Times 정세분석 - 22.12.28

[Why Times 정세분석 1837] 우크라 또 러시아 본토 공격, 코너에 몰린 푸틴 (2022.12.28) - 우크라, “러 본토 공격해도 확전 못한다” 판단 - 러시아 본토 공격, 미국도 용인했다! - 취약한 러시아의 방공망 또다시 확인 http://www.whytimes.kr/news/view.php?idx=13814 [정세분석]우크라 또 러시아 본토 공격, 코너에 몰린 푸틴 [우크라, 러시아 본토 공군기지 또 공격]우크라이나군이 지난 26일(현지시간) 국경에서 약 500㎞ 떨어져 있는 러시아 남부 사라토브주 엥겔스 공군기지를 또다시 공격했다. 영국의 텔레그래프는 www.whytimes.kr [Why Times 정세분석 1838] 미국 反中 수출동맹 출범, 팔팔 뛰는 중국 (2022.12.28) ..

Why Times 정세분석 - 22.12.27

[Why Times 정세분석 1835] 대한민국을 농락한 중국 공산당 (2022.12.27) - 中 비밀경찰서 파문 일파만파, 미인계 동원도 - 한국내 중국 공안 사무실 위치, 잠실 선착장 인근으로 확인 - 한국에 깊숙이 파고든 중국의 통일전선 전술 http://www.whytimes.kr/news/view.php?idx=13802 [정세분석] 대한민국을 농락한 중국 공산당 [中 비밀경찰서 파문 일파만파]중국이 최소 세계 53개국 102곳에서 경찰 센터를 운영하며 망명 중국인을 감시하고 강제 송환하고 있다는 주장이 사실로 확인되면서 날이 갈수록 파문이 확산되고 www.whytimes.kr [Why Times 정세분석 1836] 2022년을 흔든 3대 사건과 전체주의의 大몰락 (2022.12.27) - 3..

Why Times 정세분석 - 22.12.26

[Why Times 정세분석 1833] 철저하게 고립된 푸틴 (2022.12.26) - 강경파만 의지하는 푸틴, 전장상황 오판 - 푸틴 입맛에 맞게 가공된 정보, 현실과는 동떨어져 - 푸틴에게 전쟁 권유한 이들이 보고채널 독점 http://www.whytimes.kr/news/view.php?idx=13793 [정세분석] 철저하게 고립된 푸틴 [러시아 내부로부터 고립된 푸틴, 강경파만 의미]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현실과는 전혀 동떨아진 자충수를 두고 또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하는 배경에는 크렘린궁 내부로부터도 고립되 www.whytimes.kr [Why Times 정세분석 1834] 임계점에 다다른 중국경제 (2022.12.26) - 부동산 버블과 노동력 감소가 중국경제에 심각한 요인 - 거시경제..

Why Times 정세분석 - 22.12.25

[Why Times 정세분석 1832] 중국의 위험한 추락 (2022.12.25) - 대혼란의 소용돌이 속 중국, 치명적 위기의 시대 - 시진핑 집권 10년, 중국을 위기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었다 - 시진핑 3기 체제, 중국을 더 위험하게 끌고 갈 가능성 http://www.whytimes.kr/news/view.php?idx=13786 [정세분석] 중국의 위험한 추락 [중국의 위험한 추락, 끝은 있는가?]중국사회가 대혼란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시진핑 국가주석이 몇 안되는 경쟁자들을 완전히 제거하고 3연임을 넘어 장기독재시대의 문을 연 지난 www.whytimes.kr

Why Times 정세분석 - 22.12.24

[Why Times 정세분석 1831] 결국 백기 든 푸틴, “전쟁 끝내자!” (2022.12.24) - 막다른 한계에 부딪친 푸틴, "휴전협상 요구" - '전쟁' 용어 금지시킨 푸틴, 자신이 직접 '전쟁종식' 발언 - 전쟁수행능력 바닥난 푸틴, 젤렌스키 방미 보면서 종전 결심 http://www.whytimes.kr/news/view.php?idx=13782 [정세분석] 결국 백기 든 푸틴, “전쟁 끝내자!” [젤렌스키 방미 이튿날 푸틴, “전쟁 끝내자!” 선언]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쟁을 외교적 해결을 통해 종식하길 원한다”면서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www.whytimes.kr

Why Times 정세분석 - 22.12.23

[Why Times 정세분석 1829] 젤렌스키 전격 방미, 새로운 국면 돌입한 우크라전쟁 (2022.12.23) - 젤렌스키의 미국행 자체가 극비 군사작전 - 미국, 우크라에 2조3천억원 규모 추가 군사 지원 - 속타는 러시아, 급거 중국으로 푸틴 최측근 파견 http://www.whytimes.kr/news/view.php?idx=13773 [정세분석]젤렌스키 전격 방미, 새로운 국면 돌입한 우크라전쟁 [젤렌스키 전격 워싱턴행]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의 침공 301일째가 되는 21일(현지 시각) 미국을 전격 방문해 조 바이든 대통령과 양자 정상회담을 갖고 우크라이나에 www.whytimes.kr [Why Times 정세분석 1830] 두 개의 권력이 충돌 중인 중국 (2022.1..

Why Times 정세분석 - 22.12.22

[Why Times 정세분석 1827] 중국 최악의 재정적자, 암담한 경제회복 (2022.12.22) - 중국 올해 1~11월 재정적자 무려 1.1조 달러 - 중국의 앞날이 더욱 비관적. 내년 경제도 어렵다 - 국제교역도 추락, 암담한 중국 http://www.whytimes.kr/news/view.php?idx=13761 [정세분석] 중국 최악의 재정적자, 암담한 경제회복 [중국 올해 1~11월 재정적자 무려 1.1조 달러]중국이 올해 들어 최악의 재정적자를 맞으면서 경제 전반이 휘청거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는 20일(현지시간) “1월부터 11월까지 늘어난 www.whytimes.kr [Why Times 정세분석 1828] 미국의 對中견제 첩첩산중, 숨쉬기도 힘든 중국 (2022.12.22..

Why Times 정세분석 - 22.12.21

[Why Times 정세분석 1825] 푸틴의 마지막 승부수, 과연 성공할까? (2022.12.21) - 러시아 푸틴 벨라루스 방문, 우크라전쟁 참여 압박한듯 - 푸틴의 마지막 승부수, 결국 벨라루스의 참전 - 루카센코, 우크라 전쟁 참여시 국민들로부터 버림받을 수도 http://www.whytimes.kr/news/view.php?idx=13751 [정세분석] 푸틴의 마지막 승부수, 과연 성공할까? [러시아 푸틴, 벨라루스 방문]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동맹국 벨라루스의 수도 민스크를 방문해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와 안보 www.whytimes.kr [Why Times 정세분석 1826] 2700명 vs 2명 (2022.12.21) - 대혼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