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벌써 2병을 다 쓰고 3병째에 돌입하네요 흐흐;; 위에 왼쪽이 젤첨 쓰기전이고 오른쪽이 1병 썻을때죠 점점 잠식 되는게 보입니다 흰색으로 변하면서 점점 발톱이 두꺼워 지지요 이럴때도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이때 빨리 약 바르는걸 추천 들임 전체가 색이 변하면 ... 힘들어짐;; 오른쪽에선 위에 있던 부분들이 거의 자라서 없어졌네요 사진이 밝아 잘 안보이긴 합니다만... 이것이 현재 입니다 지난 9일인가에 찍ㅇ은 거라.. 보시면 볼펜 끝이 가르키는 부분까지 새로 자란걸 볼수 있습니다 저게 끝까지 자라야 치료 된거라 볼수 있죠 좀더 자세한 설명을 위해 영상으로 찍어봤어요 심심하시면 보시고.. 안보셔도 머 내용은 같아요 ㅋㅋ; 단지 좀 말과 글의 차이니깐요 주블리아 가격으로 많이 검색해 들어 오시던데 지금 제가..

발톱무좀치료 리뷰이므로 혐오스러울스 있으니... 주의 바람;; 1월말에 다써서 오늘 다시 처방 받아왔습니다 대략 지난번에 처방 받은게 2018년 11월 19일 이고 다쓴게 12월 30일 이니 대략 1달 조금 넘께 쓸수 있네요 물론 하루 1번 바르면 더 쓸수도 있습니다만 저는 생각날때 마다 발라서 하루에 2-3번 많게는 5-6번 정도 바른거 같아요 바르는 치료제들은 먹는약에 비해 독성은 없으나 치료율은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많이 발라줌~ 어차피 치료가 목적이자나요? 가격은 동내마다 다르니 패스 하고 암튼 제가 예전에 써본것들과 비교해 보자면 먹는약!! 장점 : 효과가 좋음! 하루 한번 먹으면 되니 깔끔;; 단점 : 간을 손상시킴 먹으면 피곤함...; 피검사 필수 풀케어류~제품들 장점 : 처방없이..

5년전쯤 발톱무좀 때문에 고생한적이 있었는데... 다 나은줄 알았던것이 재발을 했기에..;; 요즘엔 풀케어라던지 머 그런 처방전 없이 할수 있는것들도 있긴한데.. 검색해 보니 효과가 없단 글들도 있고.. 어차피 이게 발톱이 새로 자라야 하는 문제가 있기에...;; 병원에 댕겨왔습니다 먹는약이 효과가 좋긴한데 독성이 강해서...; 먹는약만큼 효과가 좋타는 제품이 나왔더군요 근데 이건 처방전이 있어야 살수 있는게 단점입니다.. 흐;; 수입제품이라 그런지 아쉽게도 보험도 적용이 안되서 비싼... 어찌 보면 풀케어랑 큰 금액 차이는 아닙니다만 그래도 비싼게 사실... 일본에서 수입하는 제품이더군요 뜯어 보면 구성은 간단 바르는 약과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바르기 편하게 붓 타입으로 되어 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