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후기&일상

손발톱무좀 치료제 주블리아 2병째

휼군 2019. 1. 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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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무좀치료 리뷰이므로 혐오스러울스 있으니...


주의 바람;;





1월말에 다써서 오늘 다시 처방 받아왔습니다


대략 지난번에 처방 받은게 2018년 11월 19일 이고 다쓴게 12월 30일


이니 대략 1달 조금 넘께 쓸수 있네요


물론 하루 1번 바르면 더 쓸수도 있습니다만


저는 생각날때 마다 발라서 하루에 2-3번 많게는 5-6번 정도 바른거 같아요


바르는 치료제들은 먹는약에 비해 독성은 없으나 치료율은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많이 발라줌~ 어차피 치료가 목적이자나요?


가격은 동내마다 다르니 패스 하고 암튼


제가 예전에 써본것들과 비교해 보자면


먹는약!!


장점 : 효과가 좋음! 하루 한번 먹으면 되니 깔끔;;


단점 : 간을 손상시킴 먹으면 피곤함...; 피검사 필수



풀케어류~제품들


장점 :  처방없이 구입가능, 주블리아에 비해 가격이 쌈


단점 : 발톱색이 변함 관리가 필요.. 치료효과는 호불호 1년 이상 발라봐야 알수 있음


바르는게 불편함



주블리아


장점 :  풀케어류 제품보단 효과가 있음


단점 : 병원가서 처방을받아야함, 가격이 비쌈 의료보험 언제해줄꺼냐...;


병이 흰색 플라스틱이다 보니 얼마 남았는지 알수가 없음


풀케어 처럼 투명이면 좋았을텐데...






왼쪽은 작년 11월 19일 사진이고요..


오른쪽은 현재 이 포스팅 작성시점인 1월 2일 입니다


이런사진 올리면 드럽단 사람도 있고 어쨋단 사람도 있는데?


이런게 솔직한거 아님?


암튼 발톱약간 자라서


왼쪽 사진에 가운데 내려오던건 사라졌어요


그리고 왼쪽 부분에 많이 잠식된 부분이 진행을 멈춘거 같네요


이제 2병째니


앞으로 완치 될때까지 발라볼려고요


다음 포스팅은 3병째쯤 다시 쓸게요


2018/11/19 - [후기&일상] - 손발톱무좀 치료제 주블리아


그럼 치료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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