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조각투자 카사 이게 맞나 싶다...

이것은 투자 기록일뿐 투자는 신중히!!

카사

지난번 투자했던 압구정빌딩이 들어왔는데...

이게 벌써 300원이나 빠지다니 이게 맞나 싶다..

예전엔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근데.. 이게 오래 되서 머 그랬다면 이해가 되기도 하는데

내가 이해 안가는게 모냐면~?

 

공모 한지 1달도 안됐고 고작 일주일 정도 됐는데 말이지..

벌써 저리 싸게 파는게 이해가 안가네 ㅋㅋ;

 

공모가가 5000원 이었는데.. 훔?

왜 사서 저러는거지?

카사

이해가 안간다

이해 못하는 내가 이상한건가 ㅋㅋ;

그래도 예전엔 초반 공모 하면 초반엔 5000원은 유지 했었는데?

훔... 이상하넹;

 

암튼 파는 사람은 또 이유가 있겠지만..

사람의 심리란 참 이해하기 어렵구만!

 

근데 이럴거면 누가 공모가에 살까?

암튼 이해가 안가넹;;

누가 설명 좀 ㅠㅠ

<투자는 신중히 모든건 본인 책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