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신도림 테크노마트로 가는길~ 지하철에서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지상으로 나갈 필요가 없어요 ㅋㅋ; 레드슈즈~ 더빙 시사회 이미 8월에 개봉한건데... 시사회를 왜 이제서야 한건지 ㅋㅋ; 관갤 절반은 아이들~ ㅋㅋ 8월에 자막버전을 봤는데 시사회 당첨된 기념으로 한번 더봄~ 이 애니의 원작이름이 스노우화이트 인데 이번달인가 스노우화이트란 영화가 나오더라구요.. 설마 같은 내용은 아니겠지요 ㅋㅋ; 암튼 내용은 이미 다들 봐서 아실듯 디즈니 공주 애니들 좋은것들은 쏙쏙 엑기스만 모았다고 보면됨 ㅋㅋ; 생긴지 몇년 안되서 그런지 깨끗~ 동생기다리며 지난번 못찍어본 곳들 찍어봄 ㅋㅋ; 주말인데 사람이 별로 없이 한산 하더라구요 이번엔 팝콘까지 주더라구요 아이들이 많아서 그랬나 ㅋㅋ 크기는 S 인가봄 ㅋㅋ; 그래도 ..

지난 목요일에 본것들... 기대보단 못했지만 마치 연극을 보는 느낌이었음 한공간에서 시작되고 끝나기 때문에 ㅋㅋ; 시대적 배경은 한국전이 끝난뒤이고 어찌보면 무슨 프레임을 짠 느낌이 들기도함 ㅋㅋ 마치 유xx 처럼... 정지순씨도 나와서 ㅋㅋ 얘는 보면 막돼먹은영애씨만 생각 나서 ㅋㅋ; 또 다르게 보면 현재를 보는 느낌 좌 와 우 로 나누어져 서로 의심하고 프레임을 씌우고 하는... 판소리복서 기대가 커서 그랬나.. 기대보단 별루였는데 말이 권투지... 권투는 그냥... 한부분일뿐 과거 프로복서 였던 병구는 도핑으로 선수에서 제명되고 관장의 허드렛일을 하며 생활을 하며 펀치드렁크란 병에 의해 점점 기억력을 잃어가는 병구의 이야기인데 이제 인기도 많이 없어진 복싱이 주제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서 좀 아쉽..

이름이 참으로 깁니다 ㅋㅋ 고르곤졸라 소프트콘 & 까망베르맛;;; 흔히 보아오던 그런 형태인데 이름이 왜케 긴지 지난달 부터 먹고 싶었던건데 후후;; 이제야 먹어봤네요 먹을까 말까 망설인 이유는... 칼로리가 한봉지에 거의 1000kcal 입니다 미쳤다... 가격은 이마트24 에서 봉지에 2천원인가 그랬던거 같네요 기억이 가물 ㅋㅋ; 생긴건 흔히 보던 뻥튀기 스낵류의 일종인 그 과자와 비슷합니다 식감은 부드럽고 치즈볼 처럼 짠맛이 강하지 않아서 맛있더라고요 하지만 칼로리가 문제 ㅋㅋ; 실리콘백에 담아서 극장으로 고고~ 부시럭 소리 안나서 너무 좋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