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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부따 1114

배승희,민영삼의 따따부따 21.02.07

따따부따는 올라오는 시간이 정해 있지 않아 보는 데로 추가 하고 있습니다~ 속보! 휴일 기습 발표 한 인사! 3개월 뒤 벌어질 충격적인 일은? [ 따 따 1부] 이성윤 살아 남았군요? 이게 나라 맞나 모르겠네요 라임 수사는 어떻게 될지? 어떻게 살아남았나 ? 그 배경을 살펴보니.. [ 따 따 2부] 도대체 돈을 어떻게 마련했나? 해명 들어보니...! [ 따 따 3부]

배승희,민영삼의 따따부따 21.02.05

따따부따는 올라오는 시간이 정해 있지 않아 보는 데로 추가 하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왜 이런 일이..? 발표 내용 보니... 헉![ 따 따 1부] 2월 4일 저녁 긴급하게 움직인 까닭은..? [ 따 따 2부] 서초동 일대 무슨 일이 있었나? 긴박하게 돌아가는 분위기 왜? [ 따 따 3부] 국내 언론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 나왔다는데..? [ 따 따 4부]

배승희,민영삼의 따따부따 21.02.04

따따부따는 올라오는 시간이 정해 있지 않아 보는 데로 추가 하고 있습니다~ 분위기기가 심상치 않자 선택한 방법은..?[ 따 따 1부] 어제 긴급하게 돌아 간 "기자들 다 나가라해" 무슨 일? [ 따 따 2부] "저렇게 설치는데.." 발언의 의미는..?[ 따 따 3부] 당시 대화 녹취록 전격 공개! 진실공방 끝났다! 내용이 어떻길래? [ 이 슈 체 크 ] 김명수 정치판사 인증?

배승희,민영삼의 따따부따 21.02.03

따따부따는 올라오는 시간이 정해 있지 않아 보는 데로 추가 하고 있습니다~ 내일이 만료일인데 오늘 갑자기 왜..? [ 따 따 1부] "나 유임 됐어" 주변에 말하고 다닌다는데? 비공식 루트가 어디길래? [ 따 따 2부] 작년 11월부터 극비리에 누구를..? 깜짝 놀란 靑 반응이..?[ 따 따 3부] 왜 옆에 있는 동료한테서 발견됐나? 경위가 수상하다! [ 따 따 4부] 2017년 그때는 도와달라더니.. 반전 스토리 도대체 뭐길래? [ 이 슈 체 크 ]

배승희,민영삼의 따따부따 21.02.02

따따부따는 올라오는 시간이 정해 있지 않아 보는 데로 추가 하고 있습니다~ 내부 분위기 심상치 않다는데..? 현재 상황은..? [ 따 따 1부] 어디로 도망갔길래...? 자랑질도 가지 가지![ 따 따 2부] 환불 전화 폭발! 이 용역비가 28억 원 이라니?? [ 따 따 3부] KBS 북한에 짖는다는군요? 공영방송 맞나요? 참 웃기네... 왜 전문가들이 움직였나? 그 즈음 한 발언을 뜯어보니..[ 따 따 4부] 하나 받고 더블로 가! 한 마디에 움찔한 이유는?[ 따 따 5부]

배승희,민영삼의 따따부따 21.02.01

따따부따는 올라오는 시간이 정해 있지 않아 보는 데로 추가 하고 있습니다~ 3가지 방안 살펴보니... 기가 막히네! [ 따 따 1부] 또 헛다리 짚었네! 이래서 경질 됐나? 무슨 일 있었나 보니.. [ 따 따 2부] 무슨 발언을 했길래 이런 분위기가..?[ 따 따 3부] '도대체 언제쯤 통화 하나?' 질문에 대답은..?[따 따 4부] 한 참 고민하다가 내린 결정? 그러나 결과는? 댓글을 살펴보니..[ 이 슈 체 크 ]

배승희,민영삼의 따따부따 21.01.30

따따부따는 올라오는 시간이 정해 있지 않아 보는 데로 추가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침묵, 이번엔 왜 적극대응?? 무슨 이유일까? [ 따 따 1부] "우리끼리 뭐 어때?" 이런 변명을 어디에서..? [ 따 따 2부 ] 역공에 당하지 않으려면...? 그 날 말한 계산서.. 알고보니! [ 따 따 3부] 무슨 변명을 했길래 이렇게까지..?[ 짜 따 4부]

배승희,민영삼의 따따부따 21.01.28

따따부따는 올라오는 시간이 정해 있지 않아 보는 데로 추가 하고 있습니다~ 멘붕 온 한 사람 [ 따 따 1부] 경축?? 집행유예를 넣어줘서 그런지 정신을 못차린듯? 무슨 내용을 발표했길래..? 주말 사이 분위기 바꼈다![ 따 따 2부] 팩트로 지적? 도대체 누가 이런 말을? [ 따 따 3부] 한마디에 척척! 어떻게 이럴 수 있나? [ 이 슈 체 크 ]

배승희,민영삼의 따따부따 21.01.27

따따부따는 올라오는 시간이 정해 있지 않아 보는 데로 추가 하고 있습니다~ 어제밤부터 일어난 일 모아보니.. [ 따 따 1부] 누구를 불러서 조사했길래..? [ 따 따 2부] 언론에 공개되기까지 곳곳에 포진된 그들은 누구? [따 따 3부] 이게 할말이냐? 논란이 된 논평 뭐길래? [따 따 4부]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 이 슈 체 크 ]

배승희,민영삼의 따따부따 21.01.26

따따부따는 올라오는 시간이 정해 있지 않아 보는 데로 추가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내용 뭐길래...? 집중 분석![ 따 따 1부] 꿈이 너무 야무진거 아닌지? 이런 후안무치는 없었다! 문제된 발언의 의미는? [ 따 따 2부] 이럴거면 청문회 왜하는걸까? 스쿨존에서도 과속했네? 누굴 불렀길래 일제히 공격했나? [ 따 따 3부] 4부 아직 안올라옴?? 갑자기 입장을 바꾼 이유는...?[ 따 따 5부]

배승희,민영삼의 따따부따 21.01.25

따따부따는 올라오는 시간이 정해 있지 않아 보는 데로 추가 하고 있습니다~ 믿을 수 없는 소식! 사실일까..? [ 따 따 1부] 23일 동해바다에서 몰래 벌어진 충격적인 일![ 따 따 2부] 안면몰수하고 입장 바꾼 이유는?[ 따 따 3부] 시간 없어서 염색도 못한다더니? 논문을 쓰셨네? 한국 왕따중 인가? 도대체 무슨 사진이길래...? 지난 번에도 발견됐다는데? [ 이 슈 체 크 ]

배승희,민영삼의 따따부따 21.01.24

따따부따는 올라오는 시간이 정해 있지 않아 보는 데로 추가 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봤길래..? 이런 답변을? [ 따 따 1부] 경찰은 왜이럴까요? 영상을 보고도 못본걸로 하자고 하질 않나? 어디까지 썩었을까? 이런 경찰한테 수사종결권을 주는게 맞나 싶네요? 암튼 조작경찰은 어디까지 타고 올라갈지? 누가 손해보는 장사를 합니까? [ 따 따 2부] 음질이 중간중간 안나오는 경우가 있네요; 그 날 누구의 전화를 받았나? 휴대전화에서 나온 번호의 주인공은? [ 따 따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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