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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1572537
소설책을 봤다는 이유로 다른 학생 앞에서 꾸짖고 체벌해 수치심을 느낀 학생이 투신해 사망에 이르도록 한 교사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1단독 신진우 판사는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포항 모 중학교 교사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음?
재밋는 판결이네?
그럼 앞으로 야자시간에 딴짓 해도 된다는 의미인건가?
좀 판결이 지나친 느낌?
정작 성범죄자, 폭행, 사기범들 한테는 관대한 판결을 내리는 재판부가...?
이런 판결을 납득 해야하나 싶다??
학교선생은 앞으로 할 직업이 아닌듯...?
그냥 야자를 없애고 학교도 없애는건 어때?
엎드려 뻐쳐 20분으로 자살할거면 90년대 중고딩 다닌 애들은
다죽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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