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먹방

맘스터치 화이트갈릭버거 , 치즈베이컨버거세트

휼군 2018. 5. 28.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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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맘스터치에 들렸습니당





마치 만들어 논거 마냥 주문하고 얼마 안되서 금방 나왔네요


글쟁이가 맘스는 감자튀김이 맛이 있다나 머라나 하도 잔소리를 해서


세트로;; ㅋㅋ





주문내역서~


쿠폰으로 사먹어서 그런지 가격이 없네요


원래 없나;;





치즈베이컨버거


신제품이죠


5월에 나온~


지난번에 글쟁이가 먹었단글을 봤는데;; ㅋㅋ


그건 그거고 제가 먹은것은 아니니깐요~





자 한입들 하세요 아~


그때 글쟁이 말로는 베이컨이 없다나 머라나;;


눈이 안좋은듯 싶습니다 ㅋㅋ


근데 왜 베이컨을 다 조각내서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마치 파지 모아논거 마냥;;





화이트갈릭버거~


아주 깔끔하게 잘렸네요 흐흐;;;


매장에서 이짓 하기도 참 난감 ㅋㅋ;





소스가 아주 많이 넣어주셔서 완전 맛나게 먹음~


뚝뚝 떨어지네요 ㅋㅋ;


근데 운동하고 나서 먹어서 그런지


지난번에 먹었을때 보다 훨씬 맛있네요;; ㅋㅋ;





글쟁이가 감튀감튀 노래를 불러서 먹어봤는데


음~





우선 케찹에 푹 찍어서~


한입 하세요 아~


근데 제개인적인 취향탓이겠지만


확실히 롯데리아 감자튀김 보단 맛있는데


버거킹 감자튀김보단 더 맛있단 느낌은 잘모르겠는..


암튼 이게 확 맛있단 느낌은 아니였어요


배가 불러서 그랬나;;;


감자튀김을 별로 안좋아해서 그랬을수도 있구요 ㅋㅋ;


역시 맘스는 버거가 맛있습니다


치킨패티 버거 중에선 확실히 갑인듯..


근데 치킨은 왜 별로인지 모르겠는..;


운동후 먹는 버거는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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