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네이버에서 유튜버 한명 조지겠다고 고소했군요~ 참 재밋는건 왜 네이버가 고소했냐는건데...? 이유는 대충 버닝썬관련 이야기중 네이버가 YG 에 1000억 투자 것에 이야기하던중 이해진 아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것으로 뉴스기사가 많이 나왔는데 네이버가 어떻게 압박한지는 모르겠으나 다 지워졌군요 암튼 궁굼하신분은 함 보시구요 그래도 이해가 안되는건... 이해진 아들 문제에 왜 네이버가 나섯냐는거죠 암튼 결과가 어찌 될진 모르겠지만.... 참 무섭네요

운동 끝나고 너무 배고파서 들린 KFC 너무나 지저분 하다 후...; 좀 지나 청소 하긴 했으나 좀 그랬어 아무 기운도 없던난 내 테이블 내가 물티슈로 딱았다는 ㅋㅋ; 오늘 좀 푸짐히 시켰습니다 아 다 행사 제품 ㅋㅋㅋ; 행사 안하면 뭐먹나 모르겠슴 자세한건 아래 사진에서... 콜라는 제로콜라~ ㅋㅋ 커피가 먹고싶은데.. 행사제품은 교환이 안되더군요 망할넘들.. 그래도 KFC 는 음료수를 자기가 직접 따라 먹을수 있어서 좋음 롯데리아, 버거킹, 맘스터치, 중에 유일하게 이런식으로 운영하고 있죠 1번만 리필해 먹으라는데... 2번은 먹는듯;; 가끔 믹스해 먹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ㅋㅋ 시럽 안넣은 탄산수가 있음 좋을텐데 아쉽~ 바이트 입니다 행사해서 10개에 2500원인데 오징어, 치킨 반반 이어야 하는데..

요즘 봄인데 공포영화가 붐입니다 ㅋㅋ 어스, 프로디지, 공포의묘지 에 이어 요로나의 저주까지 보았네요 이 4편중 제일 재밋게 봤습니다 싸운드가 더 짱짱해서 그랬나? ㅋㅋ 물귀신 요로나의 울음소리를 조심하세용~ 그나저나 요즘 아역들 장난 아님 ㅋㅋ; 어름보다 더 연기를 잘하는듯 흐흐~ 그린북... 개봉시즌에 볼까말까 망설였던건데 요로나 같이본 동생이 이거 재밋다길래 밥먹고 헤어지고 혼자 또 극장 들려서 봤뜸 6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거 같더군요 흔치 않은 성공한 흑인의 이야기 랄까요? 예전엔 흑인을 노예로 부리던 시절이었으니깐요 암튼 피아니스트인 셜리와 운전기사 토니의 우정을 그린 이야기 입니다 상당히 재밋더군요 짜임세가 장난 아님 실화를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물일수도 있구요 젤 기억에 남는건 KF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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