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점심먹으러 간곳 소나무 한식부페 입니다 나무 먹는곳 아님 ㅋㅋ; 혼자 살다 보니 이제 해먹는것도 지쳤뜸..; 왠지 사먹는게 싼거 같기도 하고 해서.. 요즘 한식부페 검색좀 해봤는데.. 리뷰가 별로 없길래... 앞으로 여러군대 가볼 생각입니다 건물안에 들어와서 계단으로 내려가면 됩니다 내려가면 딱 보임 점심은 11시반~ 2시 네요 저녁은 4시 부터 였던가..; 토요일은 점심만 하더라구요 일요일은 쉰데요 아무래도 직딩 상대다 보니~ 가운데 음식이 있구 걍 원하는 만큼 퍼다 먹는곳임 그러니 부페지~ ㅋㅋ 밥은 흑미밥이랑 쌀밥 2종류로 있더군요~ 반찬은 이거 말고도 더 있었는데 이것만 퍼왔어요 ;; ㅎㅎ 국도 있구요 오삼 인거 같더라구요 맛있었음 오뎅~ 은 뭐 쏘쏘~ 미역 좋아해서 굿~ 김치랑 탕슉 탕슉은 식어..

간만에 영화를 보러갔었네요 지난 주에 예매해 놨다가 일이 생겨 취소했는데.. 이제서야~ 영화는 저는 좀 지루 했네요 보다 졸았....;; 예전엔 결혼 안한 남자가 부모를 공양하면 세금 공제가 안됐었나 보더군요 그거에 관한 이야기 인데 담에 무료로 풀리면 다시 봐야..겠... 하버드 로스쿨 출신의 여성이 변호사가 되고 싶었으나 법 관련 선생을 하다 결국엔~ 평등을 외치는 변호사가 되었다 라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였는데.. 기억에 남는게.. 별로 없네..; ㅎㅎ 포스터 준단 이야기는 없었는데... 부채도 들어 있더군요~ 근데.. 영화 보고 밥먹고 배아파서 화장실 갔다가 ... 화장실에 놔두고 옴 ㅠㅜ 이미 횡단보도를 4개를 건넌 상황이라 걍 ㅡ.,ㅡ;; 포기 했다는... 특전이 아직 남아 있더군요~ 아티..

와규에디션2가 나왔다길래 한번 먹어봤습니다 간김에 치즈스틱도 하나 천원이길래 음 겉 모습만 봐선 와규랑 뭐가 달라진건지.. 모르겠네요 어느분 말로는 패티가 얇아 졌다던데~ 소스는 바꼈더라구요 이게 단품이 5600원인가 그랬던거 같은데~ 소스는 맛있더라구요 하지만 일부러 사먹진 않을거 같은~ 세일 할때나~ 감자튀김과 치즈스틱~ 지난주에 롯데리아 어플에서 할인해서 1000원에 팔길래 먹어봤네요~ 역시 할인 할때나~ 역시 롯데리아 버거는 1개론 부족한... 슬픈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