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인형 기대가 참 컷는데... 넘나 나이를 처묵처묵해서 그랬던건지 영화가 안무서웠던건지...; 국딩때였나 중딩때였나 그때 봤던 처키 보다 안무섭더라구요 ㅋㅋ; 4DX 로 보고 싶어서 계속 밀었는데.. 알라딘이 너무 흥행해서... 밤에만 하니.. 안양 같은 촌동내 사는 사람은 보지도 말란...건지 암튼 영화는 처키를 만드는 제조공장에서 해고 당한 직원이 프로그램 제어를 다 켜논상태로 자살하며 시작합니다 좀 이해가 안되긴 하는데... 단순 조립인데 그때그때 프로그래밍을 하나...; 암튼... 현재에 맞게 IOT 기능을 갖춘 처키로 나옵니다 인형이름은 버디긴 한데.. 처키가 익숙..; 그래서 그런지 예전 처키 보다 마술사 느낌이 ㅋㅋ; 암튼 잔인한 장면도 나오긴 하는데 그닥 무섭진 않터라구요 마치 나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