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FINT(핀트) 243일차 이포스팅은 일기 이지 투자를 권장 하는 포스팅은 아닙니다~ 투자는 신중히~ 지난주후기.. 벌써 핀트 한지도 243일이네요 8개월이나 하다니.. 솔직히 별기대 없이 했던건데.. 암튼 9% 대로 하락했다가 다시 10% 대로 올라왔군요 뭐 주식이란게 오르락 내리락 하는거니 뺄때 까지 수익 난건 아니죠 오르락 내리락 롤러코스터~ 이노메 ai.. 중국 94.83에 팔고 96.40에 삿네 이런 띨띨한 아이작 이럴때마다 내가 널 믿어야 할지 자괴감이 느껴진다... 핀트 돼지... 이거 뭐 황금 돼지는 주지도 않고 이제 십원 단위도 아닌 원단위만 주네.. 에라이~ 모의투자 잘자나던 원화는 왜 혼자 나락으로 간건지? 알수가 없군요 집중 풀 이 굳건히 1위를 지키고 있는데 과연? 앞으로도 지켜낼..

오랜만에 치킨 주문해 봤어요 6천원 할인 해주길래 ㅋㅋ; 요즘 정가 주고 사먹는 사람 없자나요? 가격은 이렇네요 스모키양념 뼈 있는거 19,000원 소떡 3,000원 배달비 2,000원 치즈볼 2개는 서비스~ 스모키양념이 예전에 있던 맵닭에서 이름만 바뀐거 같아요? 떡도주고 김말이도 주고 좋네요 단지 아쉽다면 양념을 너무.. 야박하게 준다는거 양념 치킨 사먹는 이유가 양념때메 먹는건데.. 요즘 치킨집들은 겉에만 발라줘서... 좀 아쉬움... 소스에 푹찍어 먹어야 제맛인데 이럴꺼면 후라이드먹지... 오히려 소떡은 소스 듬뿍~ 근데 2,000원만 해도 될거 같은데 너무 비싼 느낌~ 치즈볼은 언제나 진리죠~ 콜라는 작은거 오랜만에 사먹어서 그런지 맛은 있었네요 맵닭에서 왜이름이 바뀐지 모르겠지만 맵닭 먹은지도..

설날 잘 보내셨나 모르겠네요 저는 아버지댁에 오전에 잠시 당겨오고 별다른일이 없어서 알바 했네요 이알바 좋은점은 그냥 하고 싶음 하고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되니까 선택의 폭은 많치만 알바로 하기엔 큰돈을 바라지 않으면 할만 한거 같네요 최저시급도 안나오니깐요 ㅋㅋ 단점은 진상들 만나면 노답이란거 ㅋㅋ 그냥 니가 나가서 사먹지 에휴~ 생각보다 진상이 많음~ 물론 배민이나 쿠팡은 시간대별로 요금이 변해서 더 할만하긴 한데 그거야 뭐 본인선택이고 저는 가까운곳에 재미로 하는거라..; 암튼.. 환전 하면 세금 3.3% 때기 때문에 그것도 감안해야한다는거

따따부따는 올라오는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아 보는 데로 추가 하고 있습니다~ '멋지다'라는 소리가 절로? 난리 난 인터뷰 내용 뭐길래? [ 이 슈 체 크 ] 한동훈 멋지네... 왜 회의가 안 열리나 했더니... 서울에 포진 된 사람들 명단 보니...[ 따 따 1부] 일요일에 왜 긴급하게 발표했나 했더니..! 이런 일이? [ 따 따 2부] 이런 일까지..? [ 따 따 3부]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나?" 난리 난 발언 뭐길래..? [ 따 따 4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