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먹방

원래는 치킨집을 하려고 했었다

휼군 2019. 12. 11. 00:49
반응형

원래는 치킨집을 하려고 했었다...

 

떡볶이집 이름인데 정말 너무 웃김 ㅋㅋ;

 

 

 

 

매장 설명인데 너무 웃기네요

 

 

 

저는 떡볶이와 치킨 세트로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17000원 인데 영수증을 깜빡했군요~

 

 

 

봉지가... 웃긴게

 

가게 이름은 없구... 온니 리뷰 남겨달란 글만 ㅋㅋ;;

 

 

 

비쥬얼은 이렇습니다

 

필터가 너무 들어가서 좀 이상하군요;;

 

 

 

떡볶이 저는 갠적으로 맛있더라구요

 

근데 양은 작았음

 

맵기는 떡볶이 전문점 5단계 중 3단계쯤 되는거 같았어요

 

적당히 매운게 맛있었뜸~

 

 

 

치킨

 

음 순살인거 봐선 외국산일거 같은데

 

갠적으로 좀 별루였어요

 

역시 순살은 네네 가슴살이 쵝오~

 

치킨집 할려고 했던게 맞나 싶긴했슴;;

 

너무 평범해서 ㅡ,.ㅡ;;

 

치즈볼은 어디나 다 맛있는듯~

 

치즈볼은 리뷰이벤트 서비스 였어요

 

치즈볼 대신 파채라던지 계란이라던지 다른거 몇종류 있더라구요

 

저는 그래도 치즈볼이 젤 맛있어서 치즈볼 고름 ㅎㅎ;

 

 

 

 

맛있게 냠냠냠~

 

양은 치킨이랑 먹으면 혼자 먹기 딱 좋긴한데

 

2인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012345

새에디터 적응이 쉽지 않네요~

 

그럼 맛난거 먹고 포동포동 살 찌우세용~

 

 

<음식후기는 주관적이니 직접 먹어보고 판단하세요 ^^;>

반응형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