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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에 있는 신깡촌이라는 고기집~
차마 못올려서 못먹은 ㅋㅋ;
셀프바~
요즘 왠만한곳은 대부분 셀프죠
기본은 나오고 다른건 직접~
잔반 남기면 3천원 이라는데...
다먹어서 흐~
아 탕은 남았던거 같기도 ㅎㅎ;
지방에 갔으면 그 지역 소주 한잔 정도는 해야쥬~
O2린
술이 술술 넘어가더이다
하지만 내일 일정이 있으니 1병만..;
기본 상차림~
고기가 3종 나옵니다 음 맛나던데요...
저날은 100키로 정도 자전거를 탓던지라..
안맛있으면 그게 문제였을지도요~
탕도 나오고요~
아 소주병 보니 땡기네요 냠;;
숯불입니다
호박된장국이였나 ㅋㅋ;
맛은 좀 싱거웟던거 같기도 하고
잘 안먹어서 기억이..
셀프바에 햄이랑 오리훈제 등등도 있더라구요
형이 좋아서 ㅋㅋ 직접 가져온..;
얇은것들은 잼싸게 구어서 샥샥샥
자 한입 하시지요~ 아~
양념도 먹고...
먹느라 정신 없어서 그런지 다른 고기사진이 없네요
입가심으론 냉면에 불고기~
한입하시지요~
군산에서 공주간날 저녁에 먹은것인데
완존 맛나게 잘먹고 왔네요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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