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 쿠폰들 기간들이 다되서.. 부랴부랴.. 극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피곤..; 성난황소랑 보헤미안랩소디를 보았는데요.. 성난황소... 음... 그냥 흔한 그런영화였던거 같네요;; 여태 IMAX 관에 이리 사람 없는거 첨봤네요 ㅋㅋ; 제가 입장할땐 암도 읍더군요;; 영화가 9시인데 3명.. ㅋㅋ; 아침인데 누가와?? 이리 말하시는분들 있겠지만~ 보통 IMAX 관에 조조에도 많아요~ 지난 인피니티때는 조조도 300명 이상이 있었죠;; 암튼 성난황소는 IMAX 포멧은 아닌데 사람이 워낙 없어서 동물사전2 내리고 성난황소 걸었는데.. 하루만 걸었죠;; 워낙 잼 없다고 이미 소문난 황소여서.. 뭐 그랫어요;; 그냥 연기 스타일이 똑같아서 좀 식상하다고 할까나요;; 악역으로 나온 김성오씨도 아저씨때랑 별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