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영화

김복동

휼군 2019. 8. 27.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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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는 아니고 야간에 영화나 한편 보러 댕겨왔습니다


나온거 거의 다 봐서 볼껀 없었는데;;


김복동 이걸 볼까 말까 하다 보기로..


망설였던 이유는.. 올해 위안부 관련 영화를 여려편 보다 보니... 그게 그거일거 같아서...;





이제 다른 세상 시민이 되신 분이시죠..


여태 본 위안부 관련 영화와 마찬가지로 이것도 다큐 입니다


김복동 할머니에 대해 집중조명 되어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할머니가 활동하신 영상들이 들어 있어서 좋았네요


소녀상 작가의 인터뷰도 있었고..


박근혜정부에 의해 일부 소녀상이 철거 되기도 했었죠


저도 박근혜씨는 대통령감은 아니였다고봄..


하지만 지금 정부도... 별로...


암튼 화해치유 재단은 해체 되었고


일본한테 받은 돈은 어떻게 된지 모르겠지만..


재일교포 학교 학생들도 안됐더군요..


아베정부에 의해 재일교포학교는 무상교육 배제가...


암튼..


이제 다른 세상 가셨으니 그곳에서는 위안부 관련 기억은 잊고 편히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지난 영화 주전장에서도 썻다시피..


아베가 총리에서 내려오지 않는 이상 이문제는 해결 되지 않는 다고 봅니다..


일본 학생들은 위안부 교육을 받지 않는것도


아베 때문이죠


출판사에서 위안부 관련 내용이 들어 있는 교과서를 만들어도


아베정부에 의해 책이  교과서로 책택 되지 않아


출판사가 망하기도 한다고 하더군요


암튼 이레저래 아베 뿐만 아니라 아베가 만든 조직이 와해 되지 않는이상..


이문제는 해결 되기 어려울거 같네요


가뜩이나 요즘 일본이랑 사이가 안좋타보니..


경제도 엉망이죠...


아놔... 주식 ㅜㅜ


언제 쯤 되야 이 모든게 원만히 해결 될지...





그것 포스터 이거 너무 맘에드네요~


암튼 영화보시는 분들은 잘 보시구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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