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영화

그것-두번째이야기,틴 스피릿, 벌새, 안나

휼군 2019. 9. 5.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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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개봉해서 날도 꾸리하고 해서 영화나 보러갔었네요





그것 2편이자 마지막편~ 이 개봉 했죠


포스터 맘에듬 ㅋㅋ;


요즘 IMAX, 4DX 가 관람료 1만원이라~


볼만 하죵


근데 기대가 너무 컷나...;


쫌 그저그랬던거 같아요 ㅋㅋ;


아역들이 나오는 1편이 더 재밋었던듯..;


1편 안보신분은 꼭 보고 가세요


1편이랑 교차로 나오는 부분들이 나와서 2편만 보면 이해가 잘 안될수 있음~





포스터는 IMAX 특전 입니다


암튼 기대가 넘나 컷는지.. 쫌 그랬슴;;




틴스피릿도 오늘 개봉했죠


보다 졸았어요;;


가수가 되는 이야기


뭔가 슈퍼스타K 같은 오디션에서 발탁 되서 가수가 되는건데;;


중간에 졸아서 내용이 ...;; ㅎㅎ





벌새


94년도를 배경을 하고 있다길래 봤는데...


유열의음악앨범 보단 재미가..


여긴 주인공이 중딩인데...


성수대교 이야기가 후반부에 나오는데...


뭘 말하고픈건지 모르겠슴;;


성수대교가 무너졌고 주인공의 누나가 강북으로 학교를 다녀서;;


죽은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뭐지 ㅡ,.ㅡ;;?


광고는 성수대교가 어쩌고 저쩌고 뭐 ㅡ,.ㅡ;; 그랬던거 같은데


암튼 94년도엔 저는 고딩이었기때문에.... 그사건은 잘 알고 있긴 한데


암튼 영화는 재미 없었어요 ㅋㅋ;





안나


액션영화 인데 KGB 첩보원으로 활동 하는 이야기 인데


화면이 과거로 갔다 현재로 진행 하다 왔다갔다


해서 설명은 참 잘해줌~


이건 이래서 이리 된거다 이런식으로~


오늘본 4편중이 2번째로 재밋었다고 할께요;;


뭐 제가 재미 있고 없다 해도 사람마다 다 다른거니~


재밋는 영화 골라 보시길 바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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