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영화

디스트로이어, 뷰티플보이

휼군 2019. 9. 20. 04:41
반응형



한달에 한번 가는 메가박스~


안양엔 메가박스가 없어서 자주 갈수가 없는 슬픈현실 ㅋㅋ;





예고가 전부인 영화 ㅋㅋ;


진짜 니콜키드먼 때문에 기대 하고 봤는데


상영관이 적은덴 다 이유가 있음 ㅋㅋ;


https://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171482&mid=43673


네이버에 있는 예고편중 하나인데


액션은 저게 다였음 뭐 그랬어요 ㅋㅋ;


크게 와 재밋다 이런건 없었음


그리고 이건 범인이 처음부터 나옴~ 잘보셈;;;


ㅋㅋㅋ





뷰티플 보이


티모시 샬라메 때문인지 여성 관객이 대부분이었뜸 ㅋㅋ;


이분 나오는거 올해 2편째네요


전에 본게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이었죠


그건 동성애 였는데


이번엔 약물~


이혼한 아버지가


자신의 전부였던거 같은 자식이 약물에 빠져 허우적 되는 이야기임


아마도 새엄마가 있긴했지만 가슴속 뭔가 채울수 없는게 있었던거 같네요


그래서 약을 시작하게 되었고 점점~


끊을려고 노력을 하고 다시 실패 하고...


그러면서 격는 가족간의 갈등 이 ...


영화 자체로만 보면 지루한면이 큽니다만


그래도 약물에 대한 경고로 본다면 뭐 쏘쏘 할수도


한국도 이제 마약 청정국이 아니니깐요


언젠가 일어날일...


암튼 이게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지


주인공은 8년에 약물을 끊고 있다고 하는데...


사실 약물이나 담배나 이런건 끊는게 아님 참는거지..


저도 담배 10년 피고 끊었는데


어느정도 지나야 그 유혹에 안넘어가게 되죠


약물도 비슷하겠죠 다르다면 약물은 신경을 파괴 하는게 큰 문제겠지만...


아무튼 끊는게 아니라 참는거


그래서 애초에 하지 않는게 속편한거임 ㅋㅋ;





특전으로 준 포스터


여성분들이 좋아할만 하지 ㅋㅋㅋ





요거 좀 탐나네요 그것 콤보 사면 주는건데


페니와이즈가 귀엽게 웃고 있네요 ㅋㅋ;





이건 좀 넘나 심하게 대충 만든듯...?





잠자는 숲속의공주 2 가 나올 모양이네요


원작이랑 내용이 달라서 좀 그러긴 한데


이번엔 마녀가 뭘 할지 ㅋㅋ;





아이스아메리카노가 땡겨서 이디야 왔는데...


손세정제에 저런 문구가~


누가 시럽인줄 알고 타먹었나;?


ㅋㅋ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