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룸, 미드90, 장살리 - 잊혀진영웅들

문화의날 영화 좀 보셧습니까?

영화는 싸게 보는게 최고죠 ㅎㅎ;

6.25 관련 영화라고 해야하나요?

영화는 사실을 기반으로 각색한 영화인거 같네요

엔딩 크레딧 다 올라가고 나와서 ㅎㅎ;

왜 그런걸 맨마지막에 넣은건지...?

암튼

인천상륙 작전 직전에 장사리란 곳으로 북한군의 시설을 돌리기 위한 작전이라고

영화에서는 나오고 있습니다

요즘 과거 영화에 좀 질리는 경향입니다..

일본은 한국을 침략해 위안부 일을..

이미 합의했던 과거 정부와 다르게 다시 물고 늘어지는 정부가

이영화를 본다면 뭐라할지...

북한은 남침한 이런 전쟁에서 북한은 사과 따윈 하지도 않은거 같은데

우리의 피같은 세금을 북한에 퍼 주는 이정부를 보면 정말이지 노답이네요

제가 김정은 이라면 통일 안할거 같네요

다 자기껀데 뭐하러 통일을 할까요?

암튼

영화는 정규군 일부와 대부분 학도병들이 장사리로 향하게 되고

많은 희생을 격습니다

이작전으로 인해 인천상륙작전이 선공했단 식으로 나오는데

암튼 이나라는 언제쯤 평화가 올지... 후...

암튼 그런식의 영화입니다

기대치보단... 재미 면에서는 그저 그랬던거 같네요

그나저나 요즘 김명민이랑 김인권이랑 자주 같이 나오네요 ㅎㅎ;

더룸

화가 인 남편과 번역가인 아내가 허름한 집으로 이사옵니다

짐정리를 하고 쓰레기를 치우다 숨겨진 방을 발견하게 되고

그방에서 가지고 싶은것을 말하면 물건이 생성 되는걸 알게 됩니다

그방에 들어선 순간 전구들이 깜빡깜빡해서

전기업자에게서 들은 집에서 살인사건이 있었단일을 알게 되면서

그 살인자를 면담하게 되면서 집에서 벗어나고자 하지만

그사이 아내는 만들지 말아야 할것을 말합니다

부부의 소원인 아기..

암튼 그러면서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후~

집에서 만들어진 물건은 집밖으로 나가면 노화가 되어 먼지로 사라집니다

집에서만 쓸 제품만 만들었으면 행복할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ㅋㅋ;

암튼 머 그러면서 벌어지는 스릴러인데

그리 무섭진 않습니다

저도 저런집 있으면 하는 그런 생각 잠시 해봤네요 ㅋㅋ;

미드90

주인공이 미성년자인데 왜 청소년관람불가지 말 많은 영화 ㅋㅋ;

영화는 스케이트보드와 꼬마의 사춘기로 봐야 할지..?

주인공인 스티비는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물이에 끼게 되면서

불량 스런 짓들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이부분에 있어서 문제라 ㅋㅋ 청소년관람불가가된거 같네요

술먹고 담배 피고 머 그런~

나중엔 여자까지;; 발라당 까져서 ㅋㅋ;

암튼 스케이트 보드 타는건 정말 잘타더군요

물론 주인공 꼬마는 못타지만 그 무리에 2명은 ~ 음 잘탐 ㅋㅋ

암튼 90년대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그런건지

영화는 4:3 비율로 나옵니다

영화보고 나오니 포스터 줫네요

이거 준단 소리 없었는데 말이죠 ㅎㅎ

암튼 꼬맹이의 성장기 잼나게 보세요~

아 하나 빼먹었네요

씨네샵에 가보니 해리포터 제품을 팔더군요

모자 하나 사고 팟는데 비싸더라구요;;

버튼이 있어서 말을 합니다 ㅋㅋ;

입도 움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