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롯데리아를 지나가다 보니 무자비한놈이 나타난다라는 광고지를 봤는데요 ㅋㅋ; 그 무지막지한놈이 오늘 나왔더군요~ 카톡님께서 오늘은 이거먹어라고 푸쉬를 ㅋㅋ;; 그래서~ 롯데리아에 방문했습니다 음 영수증은 안보는게 건강에;; ㅋㅋ 티렉스 버거라는데... 일단 포장지가 이뿌네요 쥬라기때메 붙은 이름 같기도 하고 후기들 보니 이미 다른 이름으로 나왔던거 재탕같은 그런 느낌~ 포장지를 벗겨 보았습니다 음~ 패티가 길더라구요 ㅋㅋ; 근데 염지를 얼마나 했는지 너무 짬;; 소스를 너무 빈약하게 발라줘서 그런지... 짠게 너무 느껴지더라구요 ㅋ;; 머 삿으니 커팅도좀 하고~ 칼좀 달라니 친절히 주시더라구요 ㅋㅋ 패티는 닭다리살인가봐요~ 전 개인적으로 맘스터치의 가슴살을 좋아합니다 퍽퍽한게 먹는맛이 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