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밤에 출출한게 닭강정이 막 때기더라고요!! 동네 닭강정집 2-3곳 찾아가봤지만 10시에 퇴근하는관계로 이미 다 문닫고 말았습니다 ㅠㅠ 그러다가 딱! 생각는 맘스터치 케이준강정! 10시50분까지 배달가능한데 10시 45분에 전화해주는 센스! 햄버거를 추가로 시켜야하나 말아야하나.. ?! 저녁에 과식하지말자라는 생각에... 케이준강정만 시켰죠.. 시키고나서 세트 딜리버리 존재를 알아버렸죠.. 2천원 더 내면 강정은 반으로 줄어들지만 햄버거2개에 감자튀김(소) 온다는... 아... 강정만 시키다니... 내가 강정만 시켰다니..!!! 으악~~!!! 일단 양은 그럭저럭 보통이구요~ 강정이랑 떡이랑 같이들어있어 식감은 매우 좋습니다! 한입 해보실래요 ? 아~~~~~ 네 역시 식상하죠? 휼군님처럼.. 맛은 강정이다보..

평일은 영화보는날!! ㅋㅋ; 스텐바이웬디를 이제야 봤습니다 자폐증이 있는 한 스타트렉 덕후의 이야기 입니다 어느날 스타트렉에서 시나리오 공모전때메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데요 여러 복잡한 가정사도 나오긴 하지만 볼까말까 하다 본거라 그런지 보길 잘햇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아지도 믹스견같은데 긔여움 ㅋㅋ;; 이런 영화를 보면 아직 세상은 아름답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치 않쵸 아무튼 가슴 따뜻해 지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피터래빗도 개봉 한지 꽤 됐는데 아직 하더라구요 더빙이어서 나올때 부터 볼까말까 그랫던것중 하나인데 연달아 볼께 이거 뿌니 없어서 ㅎㅎ; 재미는 있는데 약간 CG 의 이질감도 좀 느껴지고 보는네네 시끄럽습니다 ㅋㅋ 아주 난장이에요;; 실제 토끼들은 얌전하던데 지루할틈없이 본영화..

2년전이였나 3년전이었나 했었던 만원의 행복이 다시 하네요 하나카드면 되고요 신요이던 체크던 상관없습니다 근데 예전이랑 다른것은 음... 야외락커네요 제가 예전에 만원에 행복할때는 실내 락커였는데 말이죠 뭐 큰차이는 없겠지만;; 안봐서 모름 ㅋㅋ 아무튼 같이 갈사람있다면 잼나게 댕겨오세용~ 혼자가긴 머해서 걍 셔야할듯 흑 ㅜㅜ 어트랙션은 아직 까진 공사중인듯 합니다 글쟁아 오션월드 안가니 같이 가좌;; 띰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