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지난 추석때 받은 무료 영화표 다 쓰고 왔네요 후... 몇칠동안 개피곤 하네요 오늘본것은 후드와 국가부도의날 후드 왜 제목이 후드인지... 로빈후드가 원제 인데.. 암튼 머 로빈후드라고 하면 안볼까봐 그랬나용? 갠적으론 와 졸 재밋다 정도는 아니고 걍 쏘쏘... 화살 쏘는건 정말 신기 했는데 요센 CG 때문에 이게 그림 일거 같단 생각이... 암튼 로빈후드 이야기 입니다용...; 근데 이게 4DX 딱지가 붙어 있는데 수원이랑 영등포만 하는건 무슨 경우인지..? 4DX로 보면 더 재밋을거 같긴한데.. 갠적으로 수원 4DX 관은 가봤는데.. 너무 구려서 ㅡ.,ㅡ;; 4DX 보러 여의도랑 수원 용산 3군데 뿌니 안가봤지만.. 4DX 는 용산입니다 다른데서 볼꺼면 그냥 일반관에서 보길 추천함.. 제가 가본 3곳..

문화의날이였는데 영화 보셧나용? 오후 5~ 9시 까진 5000원이어서 영화관에 사람이 바글바글 하더군요;; 어후 넘 많음;; 그래서 저는 2편 보고 왔네요 거미줄에 걸린 소녀 음 재밋게 보긴 했는데... 요즘 영화들은 동성애 가 왜 꼭 끼는지 이해 불만~ 여주인공이 학대받고 자랏다고는 하나~ 레지가 될필요가 있는건지는 잘모르겠고 쌍둥이 동생은~ 학대받고 자랐는데 결국 아버지와 같은 길을 가는... 머 암튼 과장된 액션이나 그런건 없었는데... 약간 지루한 느낌? 암튼 오토바이는 잼나게 타더라구요 ㅋㅋ; 여주인공 맘에 들던데~ 또 한편은 일곱개의 대죄 - 천공의포로 편을 봤네요 애니 내용을 모르고 본건지라 ㅋㅋ; 이 애니에서 드래곤볼에서 드래곤볼을 본 기분이랄까요~ ㅋㅋ 이거 개봉한다고 난 기사를 봤는데 ..

지난 추석 쿠폰들 기간들이 다되서.. 부랴부랴.. 극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피곤..; 성난황소랑 보헤미안랩소디를 보았는데요.. 성난황소... 음... 그냥 흔한 그런영화였던거 같네요;; 여태 IMAX 관에 이리 사람 없는거 첨봤네요 ㅋㅋ; 제가 입장할땐 암도 읍더군요;; 영화가 9시인데 3명.. ㅋㅋ; 아침인데 누가와?? 이리 말하시는분들 있겠지만~ 보통 IMAX 관에 조조에도 많아요~ 지난 인피니티때는 조조도 300명 이상이 있었죠;; 암튼 성난황소는 IMAX 포멧은 아닌데 사람이 워낙 없어서 동물사전2 내리고 성난황소 걸었는데.. 하루만 걸었죠;; 워낙 잼 없다고 이미 소문난 황소여서.. 뭐 그랫어요;; 그냥 연기 스타일이 똑같아서 좀 식상하다고 할까나요;; 악역으로 나온 김성오씨도 아저씨때랑 별반 다..

줄거리 “인왕산에 흉악한 짐승이 나타나 사람을 해쳤다 하옵니다그것을 두고 듣지도 보지도 못한 짐승이라 하여 사물 물(物), 괴이할 괴(怪), 물괴라 부른다 하옵니다.” 중종 22년, 거대한 물괴가 나타나 백성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물괴와 마주친 백성들은 그 자리에서 잔인하게 죽임을 당하거나 살아남아도 역병에 걸려 끔찍한 고통 속에 결국 죽게 되고, 한양은 삽시간에 공포에 휩싸인다. 모든 것이 자신을 몰아세우는 영의정과 관료들의 계략이라 여긴 중종은 옛 내금위장 윤겸을 궁으로 불러들여 수색대를 조직한다. 윤겸과 오랜 세월을 함께한 성한과 외동딸 명, 그리고 왕이 보낸 허선전관이 그와 함께 한다. 물괴를 쫓던 윤겸과 수색대는 곧 실로 믿을 수 없는 거대한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데… ▶무료기간: 11/24(토..

개봉된지 좀 됐는데 이제서야 보고 왔네요 완벽한타인은... 지난 시사회가 당첨됐는데 다리때문에 못갔다죠;; 시간상 볼께 완벽한타인 뿌니 없드라구요 ;; 신비한 동물사전2 라고 불리는 이영화는 머 그냥 3편을 위한 예고편... 이라고 보면 되겠군요 CG 의 기술 발달때문인지 해리포터 보단 볼거리는 많은데 내용은 진루하기 짝이 없슴.. 사실 이것도 지난주 개봉하자 마자 예약 했다가 버스가 늦게와서 ㅡ,.ㅡ 취소 했다죠.. 그땐 3D 였는데 사람이 읍어서 그런지 지금은 2D 더라는... 해리포터 보단 재밋는거 같긴 한데 사실 해리포터 하면 기억나는건 드래곤볼 짝퉁인...; 에네르기파(지팡이) 대결 뿌니 생각 안나는지라.. 암튼 머.. 아직 안보신분은 그냥 무료 영화 보심이 나으실듯~ 그러기엔 너무 늦게 봤나요..

줄거리 기억하나요? 당신의 첫사랑 고3 여름, 전학생 ‘승희’(박보영)를 보고 첫눈에 반한 ‘우연’(김영광). 승희를 졸졸 쫓아다닌 끝에 마침내 공식커플로 거듭나려던 그때! 잘 지내라는 전화 한 통만 남긴 채 승희는 사라져버리고, 우연의 첫사랑은 그렇게 막을 내리는 듯했다. 1년 뒤, 승희의 흔적을 쫓아 끈질긴 노력으로 같은 대학에 합격한 우연. 그런데 그의 앞을 가로막은 건… 다름 아닌 그녀의 남.자.친.구! 예술로 빗나가는 타이밍 속 다사다난한 그들의 첫사랑 연대기는 계속된다! 무료기간: 11/17(토)오전10시~11/18(일)오전9시 여름에 개봉했던 영화죠! 우리 떡 치러 갈래? 가 사투리란걸 알게 해준 ㅋㅋ;; 중간까진 개인적으로 재밋었던거 같기도 ㅎㅎ;;

줄거리 “그 누구도, 노래로는 휘트니를 못 따라가요” 그래미상 6회 석권 7회 연속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누적 음반 판매량 1억 7천만 장 21살에 팝 역사상 가장 성공적으로 데뷔한 휘트니 휴스턴. 그녀는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으며 연일 헤드라인을 장식한다.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황홀한 목소리와 사랑스러움으로 세계를 매료시킨 것도 잠시, 예상치 못했던 소문들이 퍼지기 시작하는데… 화려한 삶을 살았던 팝의 여왕! 그 이면에 감춰졌던 진짜 이야기가 밝혀진다! 어릴적에 참 좋아하던 가수였는데 말이죠 ..

줄거리 천 년 동안 48명의 망자를 환생시킨 저승 삼차사, 한 명만 더 환생시키면 그들도 새로운 삶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강림(하정우)은 원귀였던 수홍(김동욱)을 자신들의 마지막 귀인으로 정하는 이해할 수 없는 선택을 한다. 저승법 상 원귀는 소멸되어야 마땅하나 염라대왕(이정재)은 저승 삼차사에게 새로운 조건을 내걸며 강림의 제안을 수락한다. 염라의 조건은 성주신(마동석)이 버티고 있어 저승 차사들이 가는 족족 실패하는 허춘삼 노인을 수홍의 재판이 끝나기 전까지 저승으로 데려오는 것. 허춘삼을 데리러 이승으로 내려간 해원맥(주지훈)과 덕춘(김향기), 하지만 성주신의 막강한 힘 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하던 중 우연히 그가 천 년 전 과거에 해원맥과 덕춘을 저승으로 데려간 저승 차사였다는 사실을 알게..

10일날 T데이길래 메가박스에 댕겨왔습니다 후후; 별로 볼영화가 없더라구요 다 봐서 ㅡ,.ㅡ;; 암수살인 좀 지루한면이 없자나 있었던거 같네요 주지훈씨 또라이 연기가 점점 더 잘하는듯 얼핏 보면 김윤석씨나 주지훈씨나 연기스탈이 영화마다 비슷 한거 같네요 어느영화를 보던 그영화가 그영화 같은 느낌~ ㅋㅋ; 그래서 어쩌라고 할때 소름~ ㅋㅋ 예고편에 이부분때문에 이영화를 보게된 이유기도 하겠네요 1가지 사건을 부풀려 몇개의 사건인양 허풍떠는... 재밋긴 했는데 약간 좀 지루했던거 같네요 스타 이즈 본 사실 이영화는 볼까말까 하다 봤는데 마치 콘서트장 온 느낌을 받았네요 200석 가까운 공간에서 2명이 봄 ㅋㅋㅋ; 다들 베놈이랑 암수살인본건지 10시 넘어서 상영했는데 말이죠 스피커 빵빵한데서 보시길 바래요 콘..

줄거리 살인 금지, 무기 금지, 욕설 금지! 엄격한 룰과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범죄자 전용 병원 호텔 아르테미스. 무면허 의사 진 토마스는 섬세한 간호사 에베레스트와 함께 22년째 이곳을 운영 중이다. 어느 날 총상을 입은 은행 강도와 베테랑 킬러, 진상 고객 무기상과 마피아 보스 '울프킹'과 그의 패거리까지 최악의 악당들이 이곳에 모여들면서 모든 룰이 깨지고, 오픈 이래 가장 분주한 밤이 시작되는데… ▶무료기간: 10/6(토)오전10시~10/7(일)오전9시 너무 간만에 무료영화포스팅을 ㅋㅋ 요것도 나름 극장에서 재밋게 봤던지라 못보신분들은 언능 보세용~

10월 10일 메가박스 T데이는 T콤보 무료입니당 VIP 공짜표도 해당되기때문에 많이들 이용하시길~ 수요일엔 메가박스 요것도 괜찮은거 같네요 저한테는 해당없지만;; 근데 이런이벤트의 문제점이... 전지점을 안해서 참 거시기 합니다 해당지점은 코엑스, 이수, 영통, 목동, 센트럴, 상암, 대구, 대전 만 메가박스 자주 이용하시는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수요일에 개봉 한 베놈을 보러 댕겨 왔습니다 시간상 어제 보았는데요 이제서야;; ㅋㅋ 지금 다리가 상태가 안좋아서 넘 피곤이네요 베놈 액션씬 재밋긴 한데 좀 머랄까 악당을 희화하 시켜 영웅으로 만들었다고 해야하나요.. ㅋㅋ 머 재미는 있었어요 베놈외에도 다른 녀석도 나옵니다 약점도 너무 자세히 나오더군요... 국내에서 개봉한건 7분 정도 짤린거란 소리가 있던데 3D 로 나왔어도 많이들 봤을거 같네요 재미는 있었어요 갠적으롱 곰돌이푸 다시만나행복해 는... 괜히 봤음... 보다 잤네요 -0- 피곤 하긴 했었지만 올초에 개봉했던 패딩턴2 보다도 확실히 재미 없고 많이 기대 했던 제가 잘못이겠지만 암수살인 볼려다 곰돌이푸를 본건데... 암튼 재 취향은 아니더군요... 현재 팔고있는 곰돌이푸 아이템들 입니다 ..

CGV 에서 이벤트 하길래 좀 몰아 봤네요 더넌은 이미 저번한번 본거라 패스하구요 어차피 뭐 스포도 안쓰는데;; ㅋ 체실비치에서 요거 라브라브 스토리인데 저는 갠적으로 재밋게 봤습니다 결말은 좀 예상외였지만요 보디가드는 어릴때 봣던 생각에 다시 한번 봤는데.. 평촌CGV 음향 정말 별로인지라.. 감동 1도 안온... 스피커 볼륨좀 키워주던지 하지... 후... 암튼 머 평촌CGV 나 범계CGV 는 정말... 갈곳이 못됨.. 암튼 이로써 추석 이벤트인 5편 보면 5편 무료 완료네요~ 용산 CGV 에 가면 나잇룸 광고판이 있는데요 즉석사진을 찍을수 있는게 있습니다 26일날인가 갔을때 줄서있길래 그냥 지나쳤는데 암튼 27일에는 사람이 없어서 보니 사진을 찍을수 있더라구요 ㅋㅋ; 4컷 사진인데 1컷은 나인룸사진..

문화의날이라서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영화가 5천원 입니다 ㅋㅋ; 빨간날도 5천원인지라~ 댕겨왔습니다 두영화다 좀 많이 아시웠던거 같네요 원더플고스트는... 사랑과영혼 한국판 이라고 보면 될거 같네요 하지만 사랑과영혼 같은 감동은 없습니다 ㅋㅋ; 사랑과영혼 본지가 20년 넘었던지라... 글킨한데 암튼 뭐 그냥 킬링타임 영화였습니다 협상은... 너무 지루하고... 결론도 없고 뜯드미지근한... 그런 영화였네요;;; 곰돌이푸 전화박스가 생겼더군요~ 이건 뭔지 잘모르겠네요;; ㅎㅎ 너와함께 에브리데이;; 함께할 사람이 읍네 슬픔 ㅠㅠ 흑

스포 없음! 이틀간 본 영화들이네요 후;; 18일날 본 영화들은 다 별루였어요;; ㅋ 프레데터는 뭔가 많이 아쉽더군요.. 진화된 프레데터는 마스크 왜 안쓰는지 모르겠어요 보호가 안되던데 ㅋㅋ; 죄많은소녀는 보다 좀 졸긴 했는데 아후 현실같은 그런 내용이지요;; 아무도 책임지지 않으려는.. 많이 어두운 영화였어요;; 더게스트는... 평이 별로란거 알고 보긴 했는데 그냥저냥 볼만하긴 했으나 큰기대는~~; 어차피 이제 내려서.. 흐;; 아기도둑이야기라고 해야할려나요;; 프레데터가 18일날 마지막이길래 보러갔는데 암튼 실망이 컷어용 ㅋㅋ; 19일은 T데이여서.. 팝콘 때메 본거 같기도;; 안시성은 아무기대 없이 봣는데 의외로 재밋었어요;; 명당은... 궁합도 그렇고... 그저 그랫던거 같네요;; 왕이 되기 위해..

무료기간: 9/15(토)오전10시~9/16(일)오전9시 줄거리 오늘 밤 버텨야 해 1967년 폭동으로 뜨거웠던 디트로이트 알제 모텔에서 시작된 세발의 총성, 그리고 세명이 죽었다 피해자도 목격자도 모두 용의자였던 그날 밤, 진짜 가해자는 누구인가 극장에서 볼려다 시간 안맞아 못본거네요.. 주말이니 치킨 뜯으며 영화나 한편 봐야겠어요 호호;; 못보신분들은 즐감하세용~

물괴가 개봉했길래 보러 댕겨 왔습니다.. 지난주에 예매할땐 자리가 꽉 찻엇는데 오늘 가보니 대부분 취소 하셧더군요... 뭐하는 개짓인지;; 아마도 재미없다고 소문이 난건가요 ㅋㅋ; 그냥 제 한줄 감상평은...; 조선명탐정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액체괴물은 보나스 ㅋㅋ; 이런걸 왜주나 싶었슴둥...; 업그레이드는 어쩌면 가까운 미래 일수도 있는 그런 이야기 입니다 자율주행차라던지 흥미거리가 좀 나오더군요 암튼 주인공이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되면서 사건이 시작 되는데요 칲 하나 심었다고..; AI 에 통제당할수 있는건 좀 의아하긴 하지만 이러니까 영화겠죠 어쨋든 재밋게 봤네요 약간 지루한 면도 있긴해요;; ㅋ 오늘 티켓 출력기 보고 놀랬네요 보통 이런 화면인데요 예매티켓출력을 누르면 이젠 CJ ONE 바..

심심해서 영화관 나들이 댕겨왔습니다 그래비티가 재개봉하기도 했고 해서 간만에 4DX 즐기러 갔다 자고온 ㅋㅋ;; 그래비티는 그동안 너무 케이블에서 재방송을 많이 했던지라 누가 우주에 떠다니는 기분이래길래 4DX 를 봤는데... 머 별효과 없었음 에어만 좀 싸줌 퓩퓩~ 역시 CGV 댓글 평들은 믿을수 없는게 굿리뷰어 인가 먼가 그거 당첨되고 파서 온갓 CGV 똥꼬빠는 댓글들 뿌니 없어서 그거 보고 영화보러가면 99% 개망! 머 암튼 별 기대 없이 가서 그런지 졸다 왓네요 더보이스도 이건머 정신병 이야기 인데... 주인공 혼자 신났뜸... 무서운것도 아니고 재밋는것도 아니고 그저 그랬습니다;; 에어콘 너무 빵빵하게 틀어줘서 감기 걸린듯 후;; 곰돌이 푸가 10월에 개봉한다던데 벌써... 만들어 뒀네요 ㅋㅋ;..

줄거리 대서양이 시작되는 아일랜드 서쪽 클레어 주에 위치한 라힌치. 모허 절벽 아래로 아름다운 파도가 쏟아지는 이곳에 오로지 서핑을 위해 모여든 사람들이 있다! 살아가는 것엔 서툴지만 꿈과 사랑을 품고 있는 다정한 사람들이 존재하는 곳! 아일랜드 라힌치에 잠시 머물다가세요 :) 다큐형식의 영화네요 바다는 언제나 설레이는 곳이네요 즐감하세요 9월 8일까지 무료감상하실수 있습니당

줄거리 사랑을 꿈꿨던 낮, 사랑이 이뤄진 밤 어두운 밤에도 네가 나의 태양이었어 XP(색소성건피증)라는 희귀병으로 태양을 피해야만 하는 케이티. 오직 밤에만 외출이 허락된 그녀에게는 어머니가 남겨준 기타와 창문 너머로 10년째 짝사랑해온 ‘찰리’가 세상의 빛이다. 어느 날 작은 기차역에서 한밤의 버스킹을 하던 ‘케이티’의 앞에 ‘찰리’가 나타나고, 두 사람은 매일 밤마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완벽한 데이트를 이어간다. 처음으로 함께 여행을 떠난 날, 꿈 같은 시간을 보내던 ‘케이티’는 그만 지켜야만 하는 규칙을 어기게 되고 결국 피할 수 없는 선택을 해야만 하는데… 너에게 하고 싶은 진짜 사랑 고백 태양이 뜬 뒤에도 내 곁에 있어줄래? 주말엔 영화죠~ 6월에 개봉했던 미드나잇 선 입니다 달달한 사랑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