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데이 라서 메가박스에 팝콘 꽁짜 좋아요 ㅋㅋ; 버티고~ 하루하루 인생을 버티고 산다란 의미 인듯 영화는 별로 재미 없었습니다 막판까지 한숨만 푹푹 ㅋㅋ; 중간에 술집인지 커피숍인지 나오던데 거기 이름이 버티고;; 차장님을 좋아하는 오피스와이프? 겸 여친인... 계약직 디자이너... 차장은... 돌싱인데... 동성애자인가봄;; 남자랑 사내에서 섹... 하다 회사에서 쫏겨남 물론 영상은 안나옴;; 야유회에서 화장실에서 그런 커플이 나오긴 하는데 아후 쓸데없는 동성애 코드 ... 암튼 차장한테도 버림받고 부장은 덥칠려고 하다 청소부에 걸려 그만두고... 여자는 차장이 그리 떠나고 죽고팟나본데... 암튼 답답한 영화였슴;; 차라리 재미라도 있던지... 두번할까요... 제목만 보면 야시시... 나만?? 그런가 ..